이삭빛의 짧은 시평과 긴 울림의 평론집

이삭빛의 짧은 시평과 긴 울림의 평론집

$33.00
Description
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은 단순한 평론집에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부르는 봄의 노래이자 소나타가 되기를 소망한다.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사람이 자유를 증명하며 살아가고, 전쟁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염원한다.
그리고 그 순간, 숲의 나무들이 바람에 속삭이는 소리처럼 모든 시인의 목소리가 문학의 근원적 빛과 열애하며 세상에 깊은 울림을 남기는 또 하나의 봄이 열려 독자의 삶을 따뜻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한다.
저자

이삭빛

이삭빛산골시인,문학평론가(본명이미영문학박사/명예인문학박사)

ㆍ국립NwSSU대학교문예창작학과겸임교수
ㆍ총신신학대학원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교수(2016~)
ㆍ동양문인협회회장
ㆍ한국그린문학발행인-1기,3기회장역임
ㆍ노벨재단상임이사/심의위원/인권작가소장
ㆍ법무보호언론인위원회감사충남소속(2021~)
ㆍ주)리애드코리아문화사업부원장
ㆍ전북강사협회5기회장역임
ㆍ안중근장군전주기념관명예관장
ㆍ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책임작가
ㆍ대한민국노벨문학상수상기념-최초유명작가111명공동대회장역임

목차

서문이삭빛자유를밝히는문학의길6

대한민국노벨문학상수상기념한강작가
사라짐을담는그릇11

대한민국노벨문학상수상기념유명작가33인외동행소나타
고통스러운실존의여정,유재기의‘맨발의순례자’를읽고15
유호근의‘고향집’기억의항아리에발효된사랑19
멈추지않는열정,그절정에서피어난‘여백의미학’22
정호승의「봄길」,스스로길이되는사람25
이기철시인의「따뜻한책」언어의숨결로빚은존재의온기28
이희두의논개,그뜨거운조국애를품은시32
추원호의오월의연꽃,생명의은유와내면의기도35
하제김경수의‘어머니의손끝’을읽고38
시평진성시인의‘비가내리면’42
우병기시인의「낮과밤의초상」46
존재의경이(驚異)를깨우는인식의혁명50
모상철시인의「가을연정」,감각과상징으로빚은가을의서정53
송하진의「흐르는강처럼」을읽고56
이대순의「상사화」60
2025년한국노벨문학상후보‘천상의도덕’선정작작가64
신방윤의「고향」,고요한안개속의진실68
윤애란의「나팔꽃」,감정의변형과존재의품격71
오세영의「강물」,흐름의철학,침묵의진실75
안도현의「너에게묻는다(연탄재)」,존재의온도를묻는시의윤리학78
도종환의「담쟁이」82
김형태시인의「산유화」를읽고자연과인간의감정을잇는시적다리86
구근완시인의「햇살이여는아침」읽고90
두하은시인의「이민자들의신호」93
신천희시인의「외상값」98
박경옥의「망월의노래」102
김기성의「사랑인데」108
정도영시인의「하늘우산」111
성용애의「토방이있는초가집뒤뜰」115
윤효모시인의「바다에서」118
송미순시인의「흔적을줍다Ⅱ」121
성민재시인의「우물마음」125
이은아시인의「여름의숨결」을읽고129
김현조시인의손님으로맞이한생명132
김지연시인의「타인의계절」을읽고136
박병윤의「브릭스달빙하」군사난초를읽고139
정현덕시인의「아버지의가로등」143
정승운시인의고독의뿔,타자의아픔곁으로147
서을지시인의「차창밖엔비가내리고」150
김병열시인의「사월은미래의희망」153
김영붕의「백설白雪의발걸음」을읽고157
심재영의「9월의첫숨」161
홍성학의「어은정에서」흐르는그리움과고요의시학165
이형구의「방하착放下着」169
코스모스가피고지는시월의기억173
박시균시인의침묵의낙과,별의탄생「열매」를읽고177
임솔내시인의「아!서울」을읽고180
심연의모성,그푸른침묵의기록-이양우의「호수」를읽고185
침묵의존재와시간의비187
사랑스러움의증명190

미술평론
채수억화백의‘빛의스펙트럼’-존재를비추는예술-194
빛과질감이직조해낸생(生)의교향곡,그거대한치유의서사199

특별동행
시를통해되살아나는생태감수성의언어207
결핍의심연에서길어올린눈부신존재론적응답212

출판사 서평

기성문인에서오늘날의젊은작가들까지,시를사랑하는이들의목소리가모여들었고,서로다른목소리들이하나의선율로이어져새로운울림을만들어냈다.그울림을기록으로남기고자마련된이번평론집은33인의작가와여러시인의작품과사유를담고있다.각자의문학은서로다른빛깔을지니지만,함께모이면봄의합주처럼따뜻하고격조있는소나타가된다.짧은시평속에서도긴울림은피어나며,독자의마음에스며들어삶의가치와예술의향기를나누게되리라믿는다.이책은단순한비평의모음집이아니라,문학을사랑하는이들이함께부르는합창이자미래를향한약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