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또 형제 지구 나들이(색상랜덤)

꾸또 형제 지구 나들이(색상랜덤)

$19.00
Description
이 책은 할머니가 두 손자 꾸꾸 이주원과 또또 이도원의 탄생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사랑으로 받아 적고, 그려나간 별자리입니다. 웃음과 울음, 첫걸음의 순간들이 따뜻한 문장 속에서 오래 빛납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아이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눈빛이 어린 생명들을 얼마나 환하게 하는지 잘 보여주는 육아일기 그림책입니다. 작가가 직접 그리고 쓰고 꾸며나간 흔적에서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책 표지는 블루와 브라운 두 가지로 랜덤 판매합니다.
저자

전영귀

경북성주출생으로시인이자플로리스트.
김해일보신춘문예시당선외다수의문학상을수상하였으며현재서라벌꽃꽂이협회단독회장,(사)영남문학예술인협회작가회장및대구문인협회,국제펜대구지역위원회,동시,가사짓기회원으로활동중이다.시집으로『더깊이볼수있어다행이야』가있다.

출판사 서평

“장모님,초롱이무사히아들낳았습니다.”
귀한아이들을품고지켜낸딸도,든든히곁을지켜준사위도참으로고맙고기특하다.
저출산시대에,그야말로‘금쪽같은내새끼’였다.
한순간도놓치고싶지않았다.
그래서그리기로했다.쓰기로했다.책으로남기기로했다.
책명『꾸또형제지구나들이』는몇가지제목을설정하여가족단톡방에올려투표했
는데,올해초등학교에입학한큰손자주원이가추천한제목이다.
‘꾸또’는첫째의태명‘꾸꾸’와둘째의태명‘또또’에서한글자씩따온이름이다.
태명에는작은바람도담겨있다.
임신중기이후태아는양수를통해엄마의목소리를듣기시작하는데,된소리가더강
한진동으로전달된다는이야기를듣고태명을지었다.
첫째‘꾸꾸’는허니문베이비로,코타키나발루의라꾸라꾸호텔이름에서따왔고,
둘째‘또또’는토끼띠의‘토’를된소리로바꾸어부르게되었다.
이책에는두아이가우리가족에게안겨준기쁨과사랑,그리고지구별에첫발을내
디딘형제의반짝이는시간이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