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용기 (날짜와 함께 읽는 문장집 | 스프링)

하루의 용기 (날짜와 함께 읽는 문장집 | 스프링)

$25.15
Description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선택과 도전을 마주한다. 『 하루의 용기』는 365일, 짧은 문장을 통해 두려움 앞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는 힘을 전하는 에세이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작은 마음이 곧 용기일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실패와 불안, 망설임 속에서도 계속 나아가는 것이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짧지만 선명한 문장들은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마음속에 오래 남아 독자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 하루의 용기』는 매일 한 장씩 넘기며 읽는 일력 형식으로 구성되어 독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글을 만들었다.

저자는 자신을 의심하고 멈추고 싶었던 순간들 속에서도 끝까지 해내고자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용기를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이 독자들의 하루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저자

송윤

걸으며 자유롭게 사유하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 세상을 관찰하며 인생의 작은 깨달음을 발견하는 순간을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글을 공감할 수 있는 문장으로 표현하는 기쁨을 소중히 여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것. 그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에세이와 소설을 쓰고 있다.
@walker_thinker_yoon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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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 앞에 선다. 대부분은 거창하지 않다. 결국은 오늘을 버텨보겠다는 마음, 내일을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작은 결심으로 이어지는 것들이다. 『 하루의 용기』는 그 자리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거창한 위로나 강한 격려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아주 작은 문장으로 독자의 하루 곁에 조용히 머문다. 그리고 묻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겠는가.”
짧은 문장들은 빠르게 소비되기보다, 천천히 스며들도록 설계되어 있다. 한 장을 넘기는 행위는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점검하는 시간이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멈춰 서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틈을 만들어준다.
『 하루의 용기』가 말하는 용기는 특별하지 않다. 두려움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도 계속 살아가는 태도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날에는 위로가 되고, 어떤 날에는 조용한 질문이 되며, 또 어떤 날에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된다.
우리는 늘 준비가 된 뒤에 시작하려 하지만, 삶은 그 사이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자체가 이미 용기일 수 있음을 담담하게 전한다.
하루를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스스로를 놓치지 않기 위한 작은 기준이 되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