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무용한 우리 삶의 낭만을 위하여
“그림 그리는 거 좋아요?”
“싸울 일이 없잖아.”
화가가 된 지적 장애인 용기씨와 재회했을 때 물었던 질문의 대답입니다. 용기씨는 어떤 싸움을 하며 살아왔을까요. 자신과 가족, 이웃 그리고 사회의 편견과 화해하지 못한 채 지나온 그의 청춘이 스쳐 갔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반짝이게 하는 아름다운 것들을 용기씨의 그림으로 담고자 했습니다.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저녁 노을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다정한 마음과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처럼요.
이 책이 쓸모를 강요받으며 애써 살아온 당신에게 닿길 바랍니다.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매일 더 유용해지기 위해 수고해 온 그대의 마음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낭만을 아는 용기씨의 그림이 여러분을 평화의 마을로 이끌기를 바랍니다.
“싸울 일이 없잖아.”
화가가 된 지적 장애인 용기씨와 재회했을 때 물었던 질문의 대답입니다. 용기씨는 어떤 싸움을 하며 살아왔을까요. 자신과 가족, 이웃 그리고 사회의 편견과 화해하지 못한 채 지나온 그의 청춘이 스쳐 갔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반짝이게 하는 아름다운 것들을 용기씨의 그림으로 담고자 했습니다.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저녁 노을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다정한 마음과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처럼요.
이 책이 쓸모를 강요받으며 애써 살아온 당신에게 닿길 바랍니다.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매일 더 유용해지기 위해 수고해 온 그대의 마음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낭만을 아는 용기씨의 그림이 여러분을 평화의 마을로 이끌기를 바랍니다.
꿈을 그리는 용기 (양장본 Hardcover)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