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라면서 장애인 친구가 없었거든요.” 우리는 왜 자라면서 곁에 장애인 친구가 없었을까. 전혀 상관없는 세계인 줄로만 알았던 어느 날, 작가는 ‘장애인의 엄마’가 되었다. 쌍둥이 아들 중 첫째가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고 난 후, 엄마는 ‘죽지 않기 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결코 지워지지 않을, 자신마저 흐려져도 끝내 남겨질 ‘장애인의 엄마’라는정체성. 이 책은 자폐를 가진 아이를 키우며 차마 ‘괜찮다’고 말할 수 없었던 한 엄마의 날것 그대로이자 가장 정직한 생존 기록이다.
서두르지 말고, 그러나 멈추지 말고
$17.12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