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간디의 배려심과 공자의 이상주의가 빛을 발하고, 힐렐·예수·붓다의 윤리학과 조조·마키아벨리·체사레 보르자의 생존계책이 충돌한다. 사마천의 거세형을 한신은 가랑이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참아내고, 괴테와 링컨은 높고 먼 관점을 제안한다. 데일 카네기는 삶이 문제의 연속임을 꿰뚫어 보고, 알렉산다는 동방 원정이라는 큰 보물을 얻기 위해 금은보화를 부하에게 나누어준다. 탈무드의 통찰력이 어떠한지를 말하고, 관중은 윗사람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하루 20분, 사라지는 시간에 숨을 불어넣는 108가지 이야기의 힘
현대인은 스마트폰에 시간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뺏기고 있다. 숏폼 콘텐츠만 해도 한 번 보기 시작하면 20분을 연속해서, 하루 평균 40분 이상을 무의식적으로 소비한다. 디지털 콘텐츠를 탐닉한 끝에 허망함에 젖어 후회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이는 ‘무엇을 보는가’에 관한 자신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은 화면에 갇힌 시선을 ‘나 자신’에게로 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남에게 이끌려 내 시간조차 남에게 맡겨져 삶이 피폐해지는 우리의 삶에 ‘이야기’를 처방한다. 단순히 ‘해야 한다’라는 격언을 나열하는 대신 동·서양의 역사, 우화, 소설, 영화 등 108가지의 다채로운 예화를 통해 메시지에 살을 붙이고 숨을 불어넣는다. 또한 세심한 풍미를 더하는 작가만의 해석과 한 줄~네 줄 분량의 새기는 글로 마무리해 여운을 더한다.
결국 휘발되는 20분을 ‘나를 바라보는 시간’으로 바꾸는 힘은, 오롯이 ‘무엇을’ 보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도 북 스탠드 일체형 커버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다.
북 스탠드로 변형되는 커버가 선사하는 생활 혁신
이 책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 손목과 눈을 밤낮없이 혹사당하는 현대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와 가벼운 판형으로 제작되었다. 그럼에도 더 많은 내용을 수록하도록, 기존 도서의 틀을 깨는 편집 기술이 사용되었다. 의식하지 못했던 공간의 효율적 사용, 짜임새 있는 흐름이 독서 경험을 한층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또 하나의 장점이자 가장 큰 혁신은 기능성을 갖춘 북 커버다. 북 스탠드로 변형할 수 있어 책을 감싸는 데 그쳤던 커버의 기능성을 탈바꿈했다. 지하철, 소파, 침대는 물론 책상이나 식탁, 주방 조리대 위, 언제 어디서든 펼쳐놓고 그 상태 그대로 놔둘 수도 있다. 이제는 틈만 생기면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책을 세워두는 그 순간, 독자들은 가장 편안한 시선에서 세상을 베어내는 마음의 각도 역시 바로 세우게 될 것이다.
일등은 됐고 일류가 되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자 불행의 원인은 고스란히 우리 마음속에 쌓여 왔다. 치열한 경쟁, 만족을 향한 높은 기준점, 끝없는 욕망과 자극… 영원히 채워질 수 없는 성장의 흐름 속을 달려온 끝에 우리는 이제야 지쳤음을 인정하는 시기에 이르렀다.
70여 권의 책을 내고 교과서·교육지도서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문학·리더십·명상 분야에서 강의를 펼쳐온 김정빈 작가 역시 이렇게 강조한다. 시대가 변화하며 웰니스의 키워드가 힐링이나 마음챙김, 몰입으로 새롭게 떠오른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서도 새로운 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마음 정원을 거닐어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고, 일상이 아닌 인생을 바꾸는 ‘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답은 삶의 방향을 남을 이기는 것에서 나 자신을 이기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나를 이긴다는 것은 욕망을 이긴다는 것이고, 욕망을 이긴다는 것은 자아실현자가 된다는 것이며, 자아실현자가 된다는 것은 지금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안다는 것이다. (……) 만족은 먼 데 있지 않다. 만족과 행복은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다른 이름이다.
_「맺음말」
하루 20분, 사라지는 시간에 숨을 불어넣는 108가지 이야기의 힘
현대인은 스마트폰에 시간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뺏기고 있다. 숏폼 콘텐츠만 해도 한 번 보기 시작하면 20분을 연속해서, 하루 평균 40분 이상을 무의식적으로 소비한다. 디지털 콘텐츠를 탐닉한 끝에 허망함에 젖어 후회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이는 ‘무엇을 보는가’에 관한 자신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은 화면에 갇힌 시선을 ‘나 자신’에게로 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남에게 이끌려 내 시간조차 남에게 맡겨져 삶이 피폐해지는 우리의 삶에 ‘이야기’를 처방한다. 단순히 ‘해야 한다’라는 격언을 나열하는 대신 동·서양의 역사, 우화, 소설, 영화 등 108가지의 다채로운 예화를 통해 메시지에 살을 붙이고 숨을 불어넣는다. 또한 세심한 풍미를 더하는 작가만의 해석과 한 줄~네 줄 분량의 새기는 글로 마무리해 여운을 더한다.
결국 휘발되는 20분을 ‘나를 바라보는 시간’으로 바꾸는 힘은, 오롯이 ‘무엇을’ 보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도 북 스탠드 일체형 커버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다.
북 스탠드로 변형되는 커버가 선사하는 생활 혁신
이 책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 손목과 눈을 밤낮없이 혹사당하는 현대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와 가벼운 판형으로 제작되었다. 그럼에도 더 많은 내용을 수록하도록, 기존 도서의 틀을 깨는 편집 기술이 사용되었다. 의식하지 못했던 공간의 효율적 사용, 짜임새 있는 흐름이 독서 경험을 한층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또 하나의 장점이자 가장 큰 혁신은 기능성을 갖춘 북 커버다. 북 스탠드로 변형할 수 있어 책을 감싸는 데 그쳤던 커버의 기능성을 탈바꿈했다. 지하철, 소파, 침대는 물론 책상이나 식탁, 주방 조리대 위, 언제 어디서든 펼쳐놓고 그 상태 그대로 놔둘 수도 있다. 이제는 틈만 생기면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책을 세워두는 그 순간, 독자들은 가장 편안한 시선에서 세상을 베어내는 마음의 각도 역시 바로 세우게 될 것이다.
일등은 됐고 일류가 되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자 불행의 원인은 고스란히 우리 마음속에 쌓여 왔다. 치열한 경쟁, 만족을 향한 높은 기준점, 끝없는 욕망과 자극… 영원히 채워질 수 없는 성장의 흐름 속을 달려온 끝에 우리는 이제야 지쳤음을 인정하는 시기에 이르렀다.
70여 권의 책을 내고 교과서·교육지도서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문학·리더십·명상 분야에서 강의를 펼쳐온 김정빈 작가 역시 이렇게 강조한다. 시대가 변화하며 웰니스의 키워드가 힐링이나 마음챙김, 몰입으로 새롭게 떠오른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서도 새로운 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마음 정원을 거닐어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고, 일상이 아닌 인생을 바꾸는 ‘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답은 삶의 방향을 남을 이기는 것에서 나 자신을 이기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나를 이긴다는 것은 욕망을 이긴다는 것이고, 욕망을 이긴다는 것은 자아실현자가 된다는 것이며, 자아실현자가 된다는 것은 지금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안다는 것이다. (……) 만족은 먼 데 있지 않다. 만족과 행복은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다른 이름이다.
_「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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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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