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괴물 푸우와하하 (양장)

숲속 괴물 푸우와하하 (양장)

$17.00
Description
무서워할수록 커지는 괴물
두려움을 모르는 아이
아이의 웃음소리에 구닥다리가 되어 버린
숲속 괴물 푸우와하하
두려움을 웃음으로 뒤집는 반전 이야기 그림책
그네 타는 즐거움에 빠진 아이 앞에 아이를 잡아먹으려는 괴물이 나타납니다.
괴물은 무섭게 울부짖지만 아이는 끝까지 웃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 예상 밖의 만남 속에서 괴물은 스스로의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이야기는 두려움이 대상이 아니라 바라보는 마음에서 만들어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으로 공포와 두려움의 상징이던 ‘괴물’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아이의 내면과 상상력, 그리고 성장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숲속에서 그네를 타는 아이에게 다가오는 괴물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 괴물은 아이를 잡아먹으려 하지만, 아이는 그네 타는 즐거움에 빠져 괴물의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합니다. 긴장과 위협의 대상으로보이던 괴물은 점차 다른 의미로 변화하며, ‘진짜 두려움이란 무엇인가’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유머와 반복적인 의성어, 리듬감 있는 장면 전개와 독창적인 시각적 표현을 통해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독자들이 감정을 친근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아이의 놀이와 상상력은 두려움을 다른 의미로 바꾸고, 유쾌한 상상의 이야기로, 어른에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시선을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은 두려움을 단순히 극복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성장 과정 속에서 마주하고 이해해야 할 감정으로 바라봅니다. 아이의 세계에서는 두려움조차 놀이가 될 수 있으며, 상상력은 현실의 위협을 새롭게 해석하는 힘이 됩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아이의 시선과 어른의 시선이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용기의 이야기로, 어른에게는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는 이야기로 풀었습니다.

괴물이란 정체를 변주해서 유머러스란 옛이야기 형식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이 너무 재밌고,
그동안 아이에게 무서움을 힘껏 발산했던 괴물의 정체는 아빠의 목도리 그림자였음을 보여 줍니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색감과 그래픽 디자인의 느낌은 괴물의 정체를 전혀 알 수 없는 평온하고 안정적인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장폴뮐더스

글:장폴뮐더스
벨기에의저널리스트이자작가입니다.법학을공부한뒤글쓰기를직업으로삼아신문과잡지에칼럼을쓰고소설과논픽션을발표해왔습니다.이후그림책을포함한어린이문학작품을발표하며다양한장르에서활동하고있습니다.『숲속괴물푸우와하하』는작가의첫그림책입니다.

그림:자크마에스(JacquesMaes)
리서브라에커르스와함께작업하며그림책을만들고,다양한일러스트레이션프로젝트에참여하고있습니다.독창적이고사려깊은생각,독특한스타일,돋보이는시각적디테일로그들의이야기를그림책작업에담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빅터Victor』,『피아Pia』,『바질의비둘기』,『오스카』,『헨리』등이있습니다.『숲속괴물푸우와하하』는자크마에스·리서브라에커르스듀오의첫그림책입니다.

그림:리서브라에커르스(LiseBraekers)
자크마에스와함께작업하며그림책을만들고,다양한일러스트레이션프로젝트에참여하고있습니다.독창적이고사려깊은생각,독특한스타일,돋보이는시각적디테일로그들의이야기를그림책작업에담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빅터Victor』,『피아Pia』,『바질의비둘기』,『오스카』,『헨리』등이있습니다.『숲속괴물푸우와하하』는자크마에스·리서브라에커르스듀오의첫그림책입니다.

역자:제님
이화여자대학교에서불어교육과영어교육을공부했다.불어권과영어권의그림책을우리말로옮기고,그림책모임을열고다양한기관에서그림책강의를한다.쓴책으로『그림책의책』,『그림책이좋아서』,『겨우존재하는아름다운것들』,『그림책탱고』등이있고,옮긴책으로『곰과수레』,『나무는자라서나무가된다』,『풀잎사이의공간』,『얼굴은시』,『안녕,로렌스!안녕,소피아!』,『두려움의모양』,『봄여름가을겨울,시와함께』,『쿠왁!』,『말이노래하는소리를들어본적있니?』,『세상을구한문장부호어?어!어.』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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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네타는즐거움에빠진아이앞에아이를잡아먹으려는괴물이나타납니다.
괴물은무섭게울부짖지만아이는끝까지웃음을멈추지않습니다.
이예상밖의만남속에서괴물은스스로의존재를다시생각하게되고,이야기는두려움이대상이아니라바라보는마음에서만들어질수있음을자연스럽게보여줍니다.

아이와어른이함께읽는그림책으로공포와두려움의상징이던‘괴물’이라는캐릭터를통해아이의내면과상상력,그리고성장의순간을섬세하게그려낸작품입니다.
이야기는숲속에서그네를타는아이에게다가오는괴물의등장으로시작됩니다.괴물은아이를잡아먹으려하지만,아이는그네타는즐거움에빠져괴물의존재조차인식하지못합니다.긴장과위협의대상으로보이던괴물은점차다른의미로변화하며,‘진짜두려움이란무엇인가’를유쾌하게풀어냈습니다.

유머와반복적인의성어,리듬감있는장면전개와독창적인시각적표현을통해유아및초등저학년독자들이감정을친근하게탐색할수있도록돕고아이의놀이와상상력은두려움을다른의미로바꾸고,유쾌한상상의이야기로,어른에게는아이의감정을이해하는또하나의시선을건네는그림책입니다.

이작품은두려움을단순히극복해야할감정이아니라,성장과정속에서마주하고이해해야할감정으로바라봅니다.아이의세계에서는두려움조차놀이가될수있으며,상상력은현실의위협을새롭게해석하는힘이됩니다.특히이책에서는아이의시선과어른의시선이교차하는구조를통해,부모와아이가서로의감정을이해하는통로가될수있도록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에게는용기의이야기로,어른에게는아이의세계를이해하는이야기로풀었습니다.

괴물이란정체를변주해서유머러스란옛이야기형식으로마무리하는구성이너무재밌고,
그동안아이에게무서움을힘껏발산했던괴물의정체는아빠의목도리그림자였음을보여줍니다.
은은한파스텔톤의색감과그래픽디자인의느낌은괴물의정체를전혀알수없는평온하고안정적인감정이담겨있습니다.

*초등1-2학년국어장면상상하기
*국어2-1상상의날개를펴요
*4-1생각과느낌을나누어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