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봄은 다시 온다 (오복근 제1시집)

똑똑, 봄은 다시 온다 (오복근 제1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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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올해 84세이신 오복근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오복근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내 나이 73세에 초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새벽 4시경에 일어나 6시경에 지하철을 탔다. 그렇게 4년을 발걸음도 가볍게 다녔다 그 후 중,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고 나니, 시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수 많은 인생 경험들이 갓 배운 한글로 살아나고 시 한편으로 엮어지는 기쁨들을 그대로 이 책에 옮겨 놓았다. 아주 짧은 시를 읽으면서 깨끗함, 선명함, 간결함을 통하여 가슴으로 전해지는 느낌들을 가져볼 수 있다. 글을 쓰고 싶으나 어떻게 써야 할 것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그 답과 용기를 갖게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

오복근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꽃과 나비

1. 봄 11
2. 고목나무 12
3. 고향집 13
4. 까치 14
5. 꽃과 나비 15
6. 나의 몸 16
7. 눈 17
8. 늙어보니 18
9. 다람쥐 19
10. 단벌 신사 20
11. 뒷모습 21
12. 물고기의 꿈 22
13. 바다의 사랑 23
14. 바위와 소나무 24
15. 별 25
16. 6시 내고향 26
17. 섬진강 27
18. 어머니의 사랑 28
19. 옥상 29
20. 인사 30



제 2부 나무 한 그루

1.친구사이 33
2.호박 34
3. 눈 위에 쓴 편지 35
4. 돌과 나 36
5. 인생 37
6. 황혼 38
7. 커피 한 잔 39
8. 도토리처럼 40
9. 까치와 까마귀 41
10. 나 홀로 걷는 길 42
11. 나무 한 그루 43
12. 내장산 단풍 44
13. 노을을 함께 보고 싶다 45
14. 눈부신 세상 46
15. 달개비꽃 47
16. 옥수수 48
17. 요즘, 추석 49
18. 장승 50
19. 좋아하는 계절 51
20. 해변의 밤 52

제 3부 호숫가 나무들

1. 방앗간 풍경 55
2. 안개와 개구리 56
3. 곤충 마을 57
4. 내 사랑 58
5. 놀이터 59
6. 달님과 나 60
7. 도랑물 61
8. 문풍지 62
9. 버스 놓친 날 63
10. 세월 64
11. 여름날 65
12. 세상 66
13. 노을 67
14. 쉼표 68
15. 버들강아지 69
16. 여고 시절 70
17. 호숫가 나무들 71
18. 공원 72
19. 나무 한 다발 73
20. 친구 따라 간 곳 74

서평

똑똑 , 문을 두드리는 시인 /박경순 75

출판사 서평

이 글마을시선3, 오복근 시인의 첫시집 “똑똑, 봄은 다시 온다”에는 저자 오복근 시인이 73세에 글을 깨우치고 초등학교 공부를 시작하면서 80여년의 인생 경험들을 간결 명료하게 탄생시키고 있다. 가난과 무지 속에서 가야할 길을 몰라 헤매면서 혼자만의 세계에 그리고 다지며 살아온 귀중한 경험들을 글로 엮은 것이다. 시를 써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를 해줄 것으로 믿으며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