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지에 물든 사랑 (오선 이민숙 여섯 번째 시집)

오선지에 물든 사랑 (오선 이민숙 여섯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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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독자는 시인의 체험이 응축된 시를 통해
갇힌 자신의 감정을 자유 공간으로 나오게 한다
이것이 시의 힘이다
이민숙 시인은 다재다능하다. 시인이면서 수필가, 피아니스트, 작사가로도 활동한다. 이번에 그동안 발표했던 시를 모아 제6시집을 낸다. 제6시집에 실리는 시들을 읽으면서 이민숙 시인의 작품에 흐르는 특징들이 먼저 눈에 띈다. 이효석 소설가의 작품 「메밀꽃 필 무렵」을 김동리 소설가가 “소설을 배반한 소설”이라고 했다. 소설 문장이 마치 시로 이루어진 듯 미려(美麗)했기 때문이다. 이민숙 시인의 시는 이와 반대로 “시를 배반한 시”라는 느낌이 들었다. 서사를 운문으로 응축하였다기보다 산문으로 운문을 구성한 듯, 의도적으로 시를 낯설게 한 작품이 많이 눈에 띈다. 독자들이 생각을 비우고 자유롭게 시의 그림 속으로 들어오게 하는 장치로 보인다. 이는 아마도 시인이면서 피아니스트이고, 수필을 쓰며 작사도 하는 등 다양한 서사 체험이 풍부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저자

이민숙

●피아니스트시인수필가작사가
●단테문인협회이사장
●오선문예발행인
●사)한국문인협회28대이사
●사)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
●서울시민문학상운영위원회회장
●서울시민문학상심사위원장역임
●한국가곡작사가협회사무총장역임
●국내문학상수상작품집2회제작
●이집트아랍공화국골든스토리발행
2025,인물대상작가인증서
●제2회단테문학상시부문대상
●제9회매헌윤봉길문학상대상
●제1회서울시민문학상대상,등
공모전문학상대상7회수상
●제4회현대작가회작품상외
국내공모전문학상18회수상
●나를이끄는빛●유럽12개국게재,소개,
●제6시집
●낭송영상시제8시집
●작시가곡:눈꽃사랑외다수
●작시합창곡추억의빗방울외다수
●사)한국문협문예지외22권기고
●사)한국현대시협동인지외26권기고
●SNS모든계정●검색어●오선이민숙
●독자가올린글●수천편

목차

추천의글/김호운(한국문인협회이사장)
시인의말/이민숙

1부___진달래가필때면
진달래가필때면 2
곡우비 3
달콤한눈물 4
주검으로치닫는꽃잎들 5
동백꽃의낙화 6
내마음을가진너 7
한번보고싶다 8
그대는무슨생각일까 9
가을고백 10
들꽃은잘못이없다 11
점같은인연 12
봄날은익어간다 13
향기로운삶 14
4월의여심 15
마음이가는길 16
풀꽃팔찌 17
봄을깨우는꽃잎 18
우리가나누는마음 19
봄꽃곁에앉아서 20
한마리새가된다면 21
행복한사람 22
시를읽는개구리 23
달빛언덕 24
간이역으로가는연인들 25
까만점하나 26

2부___꿈꾸는화원
꿈꾸는화원 28
어머니의바다 29
봄이오는소리 30
봄이겨울에게 31
다시피는봄 32
세상사는이치 33
당신의말투 34
한결같은사랑 35
머무는법 36
화풀이 37
빨랫줄사랑 38
태백의겨울산 39
인생기차 40
당신의숲 41
가을잔치 42
만만치않은세상사 43
는개내리는옛살라비 44
너뿐이다 46
떨어질것을알면서도피어나는꽃들 47
줄 48
돌아오는사랑 49
옛노래들으며 50


3부___고엽의독백
고엽의독백 52
가보지못한길 53
사람의향기 54
남의탓 55
별리 56
삼동에갇힌겨울 57
보내고쌓이는것들 58
당신은행복을주는사람 59
더는욕심내지않겠습니다 60
아름다운삶 61
상처난들꽃 62
내마음의돌탑 63
한강은남산의사랑 64
낙엽한장 65
그대떠난빈자리 66
흙이되라던당신 67
돌아가는길 68
가로등불빛따라 69
계절이떠나갈때 70
질투 71
내마음의파랑새 72
보름달 73
내안에있는그대 74
하얀눈 75

4부___발밑을보자
발밑을보자 78
결핍에대하여 79
멀리있는사랑 80
사랑은견디는것이다 81
힘이되는사람 82
땀방울 83
슬픈수선화 84
나무라지마라 85
폭서야가라 86
보이지않은사랑 87
묵향 88
행복한사람 89
장마 90
함께걸어볼까요 91
닿지않는그대 92
내가좋아하는사람 93
여름사랑 94
별을보며 95
미워도미워할수없는당신 96
5부___저물녘꽃잎의고백
저물녘꽃잎의고백 100
폭포 101
서리꽃사랑 102
꽃씨를뿌리며 103
길잃은세상 104
까치밥사랑 105
히말라야산양의값 106
가을이왔네 107
햇밤 108
사랑꽃이필때 109
그대를잡아보려 110
양산 111
거짓사랑 112
화려한외출 113
잊히지않은그대 114
가을의뒷모습 115
커피잔에그대가 116
어머니의한복 117
법주사가는길 118
폭풍속에핀여름사랑 119
바람의변주곡 120
달빛언덕 121
하얀눈 122

서평/김호운(한국문인협회이사장)
산문으로쓴운문의정교함이빛난다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