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상사: 시대의 우상에 맞서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역사적 지평

기독교 사상사: 시대의 우상에 맞서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역사적 지평

$50.00
저자

탁영철,탁신철

저자:탁영철
학력및경력
현오이코스대학교부총장
현오이코스대학교글로벌캠퍼스학장
전명지대학교인문교양교수
리폼드신학교(ReformedTheologicalSeminary)석사과정졸업(종교학)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박사과정졸업(종교사회학)
오이코스대학교(OikosUniversity)박사과정졸업(비교문화학)

저서
『싱글의파워』,『싱글의잠재력과가능성』(해피앤북스),『싱글미니스트리』(두란노),『싱글신학』(오이코스대학교출판부),『기다림은희망입니다』(새물결출판사),『정의를넘어서』,『인생경영학』,『희망담기』(비전북하우스),『전쟁중의하나님나라』(모리슨)등10여권

역서
『하나님의10가지우선순위』(생명의말씀사),『위기에처한목회자비전은있다』,『21세기교회를붙잡아라』(베다니출판사),『하나님나라와오늘의도전』(기독지혜사),『은혜와율법』,『은혜에관한비유』(새순출판사)등40여권


저자:탁신철
학력및경력
중부명성교회담임목사
월드뷰퍼스펙티브스이사장
세계선교협의회운영이사
뉴젠아카데미운영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영어교육과졸업
장로회신학대학원신학과졸업
리폼드신학교(ReformedTheologicalSeminary)석사과정졸업(종교학)
숭실대학교기독교학대학원박사과정수료
오이코스대학교(OikosUniversity)박사과정졸업(비교문화학)

저서
『탁월한교회』(베다니출판사)

목차

감사의글(Acknowledgements)6
초록(Abstract)8

제1장서론(Introduction)10
1.1.연구의배경및목적:왜‘회수’(Retrieval)인가?15
1.2.회수신학의정의와원리:‘전통’을넘어‘원형’으로16
1.3.구약과신약에나타난교회의원형적전개와시대적신학사상17
1.4.연구문제제기:시대정신에매몰된신학과본질적진리의소외21
1.5.연구방법론:지식사회학과회수신학의통합적접근24
1.6.연구범위와구성29

제2장이론적배경:독사(Doxa)와타당성구조그리고덕(德)의신학32
2.1.시대정신과담론형성34
2.2.신학적독사(Doxa)의메커니즘:당연시되는교리적틀과진리의화석화37
2.3.덕(德)의신학과아비투스:지적동의를넘어선존재형성으로서의신학40
2.4.타당성구조로서의공동체신학:진리가'삶'이되는사회적실재43
2.5.역사적변천속의타당성구조:족장에서성전까지의전개49
2.6.신구약중간기의공동체형성:‘에클레시아’의역사적·존재론적발흥52
2.7.신구약중간기의존재론적의의:침묵을넘어선하나님의경륜적준비57

제3장교부시대:로고스(Logos)와공동체적덕(德)의형성64
3.1.헬레니즘담론과로마의사회구조67
3.2.지배적독사(Doxa):위계적사회질서와철학적사변73
3.3.회수적변곡점:초대교회의공동체신학과덕(德)의실천79
3.4.식탁공동체의변천과왜곡:중세의제도화와근대의파편화91
3.5.그리스도안에서의새로운인류라는타당성구조97
3.6.기독교사상의제도화:로마제국의공인및국교화칙령101

제4장중세시대:수도원영성과고립된덕의제도화115
4.1.신정정치적타당성구조와스콜라주의119
4.2.지배적독사:성(sacred)과속(secular)의이분법126
4.3.회수적변곡점:베네딕트규칙에나타난덕의경제와독신의재해석132
4.4.제도적교회내에서의공동체적원형보존137

제5장종교개혁:일상의성화와만인제사장의공동체성141
5.1.인문주의담론과근대적자아의태동147
5.2.지배적독사:사제주의적중재와공로적타당성구조151
5.3.회수적변곡점:루터와칼뱅의일상신학및언약공동체신학의회복155
5.4.가정과직장으로확장된덕의실천과새로운타당성구조160

제6장근대계몽주의:개인주의적담론과경건주의적공동체163
6.1.이성중심주의와원자화된개인의등장167
6.2.지배적독사:주관적경건에매몰된파편화된신앙176
6.3.회수적변곡점:진젠도르프와모라비안형제회185
6.4.합리주의적독사를극복하는'사랑의공동체'라는타당성구조193

제7장현대및포스트모더니즘:주체성의완성혹은존재의고립198
7.1.이성중심주의에서실존적주체성으로의전회198
7.2.프리드리히슐라이어마허:절대의존감정과경건의개인화202
7.3.쇠렌키르케고르:‘단독자’의탄생과현대적고독의선구적통찰206
7.4.칼바르트:전적타자(他者)를통한공동체성의회수(retrieval)210
7.5.현대를위한유기적공동체안녕(well-being)의모델214

제8장현대및포스트모더니즘:1인가구시대와회수신학의응답220
8.1.현대사회의지배적시대정신과신학적응답224
8.2.세속화와'혼자살기'의시대정신:1인가구의급증과관계의해체228
8.3.지배적독사:소비주의적기독교와핵가족중심의신학적편향성232
8.4.회수론적대안:싱글신학,유기적공동체신학,덕의신학236
8.5.언약적타당성구조의확립과유기적안녕의실현243

제9장덕,공동체,그리고싱글이결합된회수론적사관248
9.1.시대별변곡점에나타난회수법칙251
9.2.공동체적타당성구조안에서의덕:파편화된시대의회복메커니즘258
9.3.하나님의경륜속에나타난'남은자'들의아비투스분석265
9.4.개체적존재론과관계적존재론의지향점-사명적존재론274
9.5.이분법적파절을넘어선유기적통합:상관신학과회수신학282
9.6.상관신학과회수신학의변증법적연대와사명289

제10장현대교회를위한기독교사상과철학294
10.1.개념적심화:생각,사상,그리고철학의존재론적층위295
10.2.연구의총괄적요약및존재론적전회(ontologicalturn)305
10.3.현대사회의진단:고립의아비투스와가속도의지배308
10.4.사명적존재론자(MissionalOntologist)의정체성확립312
10.5.지체됨의아비투스:현대크리스천의새로운영성316
10.6.싱글신학과종말론적공동체모델321
10.7.역동적샬롬(DynamicShalom)의구현과희년공동체324
10.8.현대교회를위한실천적제언및목회적함의327
10.9.유기적공동체를위한기독교적사상과사명330

부록1:복음적아비투스의전형-선구자서상륜336
부록2:복음적아비투스의전형-맨발의전도자소요한341
부록3:복음적아비투스의전형-전도부인347

에필로그:조지오웰동물농장의창가에서351
에필로그에부쳐:연구의실존적배경과지평-조지오웰의『동물농장』357
참고문헌359

출판사 서평

한편의책을완성하는과정은광야에서길을찾는단독자의고독한투쟁인동시에,수많은마디가연결되어생명을공급하는유기적기적의과정이었습니다.이학문의여정을완주할수있도록저의곁을지켜준모든분들에게마음깊은감사를올립니다.
우선,모든생명의근원이자경륜의주인이신하나님께영광을돌립니다.파편화된실존의고통속에서허덕이던저를부르셔서‘유기적안녕’이라는거룩한지평을보게하신분은오직하나님이셨습니다.학문적한계에부딪혀절망할때마다성령님의조명을통해새로운사유의길을열어주시고,저의보잘것없는문장들속에생기를불어넣어주셨음을고백합니다.이책이단순한학술적성취를넘어,주님의몸된교회를세우는작은밀알이되기를간절히소망합니다.
둘째로,저의영적고향이자유기적터전인교회와지체들께감사를전합니다.책속에서이론으로만정의했던‘오이코스’(oikos:Home)의실체를삶으로보여주신분들이바로여러분이었습니다.저의부재와침묵을기도로채워주시고,지칠때마다아낌없는공급으로저를다시일으켜세워주신성도님들의사랑은이책을지탱하는가장강력한타당성구조였습니다.홀로선단독자가아닌,여러분과연결된지체로서이길을걸을수있었던것이제게는가장큰축복이었습니다.
셋째로,하나님을향한열정과사랑으로온전히투신하신학문의선배님들에게감사드립니다.탁월한학자로만생각하며흠모하다가그분들이써내려간숨결과깊은호흡그리고절망과환희의순간이그대로전해져전율이느껴지던순간이한두번이아니었습니다.그분들의족적을따라가기에너무부족하고바라보는것조차도송구하지만하나님을향한온전한열정과헌신은마음에깊이간직하며배우려고합니다.그처절할정도의몸부림이없었다면지금우리시대의부조리와연약함을인식하기는커녕당연시하고심지어자랑스러워했을지도모릅니다.
넷째로,가장가까운곳에서가장깊은희생을감내해준사랑하는가족에게고마운마음을전합니다.책에몰두하느라정작곁에있는당신들의고독을외면했던시간들이못내마음을아프게합니다.저의예민함과고집을묵묵히받아내며,흔들림없는버팀목이되어준당신들이없었다면오늘의이결실은결코존재할수없었을것입니다.당신들이보여준무조건적인환대와인내는저에게‘사랑하는존재’(HomoLiturgicus)의본질이무엇인지를가르쳐준최고의교과서였습니다.이지면을빌려미안함과더불어형언할수없는깊은사랑을전합니다.
마지막으로,저를믿고응원해주신모든동역자와스승님들께감사를드립니다.척박한학문의길에서등불이되어주신지도교수님의혜안과,짧은안부한마디로저의존재론적불안을달래주었던친구들,그리고각자의자리에서저를위해마음을보태주신모든분들에게고개숙여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격려는저에게단순한위로를넘어,이학문을끝까지책임져야한다는‘사명적존재론’을일깨워주었습니다.
이제저는이책을들고다시삶의현장으로나아갑니다.저에게흘러온이수많은사랑과생명의공급을잊지않고,저또한파편화된세상을유기적으로연결하는충실한‘남은자’의거룩한아비투스로살아가겠습니다.
이모든감사의고백을저의유일한평안이신예수그리스도의이름앞에올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년4월
탁신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