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글씨처방전 : 지친 날, 하나씩 꺼내 쓰는 마음 처방

[독립출판] 글씨처방전 : 지친 날, 하나씩 꺼내 쓰는 마음 처방

$20.00
저자

김진봉(봉작가)

저자:김진봉(봉작가)
사람의이야기를듣고,
그마음을글씨로써주는작업을해오고있습니다.

보기좋은손글씨보다,
누군가의하루를버티게하는문장을전하고싶었습니다.

제주를기반으로글씨,사진,디자인,기획작업을함께하며사람의마음을위로하는콘텐츠를만들고있습니다.

글씨는강병인,권병우선생께배우며기초를다졌습니다.

Instagram@pulnang

목차

프롤로그:바람이전하는말

1.마음이아픈날에-마음반창고

2.답답하고막힌날에-감정소화제

3.너무지친날에-피로회복제

4.기분을끌어올리고싶은날에-기분비타민

5.급할때바로찾는처방-내마음의구급상자

에필로그:글씨처방전을건네며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괜찮아.

지금은의지가부족한게아니에요.
몸이쉬고싶다고말하는중이에요.

애써밀어붙이지말고,
리듬이돌아오길기다려보세요.
___

너무애쓰지말아요.

너무잘하려하지않아도돼
너무서두르지않아도돼
너무힘을주지않아도돼

벽을넘지않아도
세상을이기지않아도
초록은제몫의빛으로자라고
계절따라천천히붉어질거야

하루의무게를다들지는못해도
숨한번고르고나면
마음에는조금씩빛이들거야

그빛을안고
한발,한발
오늘에착붙어서
너의속도로
너의길로

착,착

담쟁이처럼,
___

비움그리고채움

비운다는건
없애는게아니라

머물던것들을
흘려보내는일이다

그래서비움은
끝이아니라

다시담기위한
시작이다

조금비워낸마음에
온기가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