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마키아벨리
저자:니콜로마키아벨리(NiccoloMachiavelli)
르네상스시대이탈리아의정치사상가이자외교관으로,1513년정치학의고전이된《군주론》을집필했다.《군주론》은국가를통치하고유지하기위한군주의자세와전략을담은책으로,집필된이래현재까지오랜시간찬사와비난을동시에받아왔다.바로‘군주는필요하다면선하지않은법도배워야한다’라는파격적이고비도덕적인주장때문이다.실제로스탈린,히틀러등역사속독재자들은물론,현대의강력한권력자들역시‘마키아벨리즘리더’의사례로거론되곤한다.
과연마키아벨리의주장은지금시대에어떻게작동하고있으며,그가궁극적으로전하고자했던메시지는무엇일까?이책은《군주론》원문을바탕으로마키아벨리의사상을직관적으로풀어내누구나쉽게읽고해석하며,자기삶에적용하도록이끌어준다.이책에담긴인간의본성과권력의속성,통치자의조건과통치기술을익힌다면,힘있는자가언제나이익을보는현실에서‘강자’로거듭날수있다.
역자:박용남
‘인간을읽지못하면반드시이용당한다’라는신조로마음을읽고,글로소통하는작가다.특히삶을버거워하는이들에게삶의이유와동기를부여해‘나답게’사는법을전한다.다크사이드프로젝트의일원인그는‘다크심리학’기반의인간관계처세술로주목받고있으며관계,협상,설득,자기방어등실생활에서활용할수있는다양한방법을연구하고있다.
이번《군주론:쇼츠에디션》은《군주론》26장중핵심적인부분을선별하고재해석하여누구나쉽게이해할수있도록직관적으로구성하였다.이를통해《군주론》을처음읽거나이미읽은독자모두에게실용적이고유용한지침을제공한다.지은책으로《다크심리학2》,《다크심리학》,《어른의기분관리법:심리학편》등이있다.
추천사
프롤로그.지금시대의군주는누구인가
이책읽는법
이책활용법
들어가며.왜《군주론》인가?
1부.국가의유형과군주국획득방법
서로의처지를바꿔생각하라
운은기회일뿐,끝까지살아남는건실력이다
무너뜨리지않는한,무너지지않는다
어중간한조치는원한을낳을뿐이다
욕망을완성할능력부터갖춰라
너그럽게대하거나철저하게짓밟아라
남을강하게만드는순간,나의몰락이시작된다
분열시켜통치하라
쉽게얻으면지키기어렵고,어렵게얻으면지키기쉽다
자유의기억은결코사라지지않는다
화살은과녁보다높게겨냥하라
기회는준비된자에게찾아온다
새로운질서를만들면적이생긴다
힘없는정의는무력하다
진정한권력은운이나타인이아닌스스로의힘에서나온다
과거의상처는오랜흔적으로남는다
가혹한처벌은단번에하라
지배하려는귀족,억압받지않으려는민중
귀족보다민중의편에서라
민중의마음을사로잡아라
자신을희생했을때충성심이깊어진다
가장완벽한통치는백성들스스로섬기는것이다
신념을정치의도구로다루되스스로갇히지마라
남의비극을나의기회로바꾸어라
동맹의성패는‘종료조건’에달려있다
군주의외로움은통치의필수조건이다
권력의정점에서내려놓을줄도알아야안전하다
스스로도울수있는자만을도와라
공포는강요하는게아닌느끼게만드는것이다
상대의두려움을읽는자가판을지배한다
2부.군사력론
강력한군대없이훌륭한법률은존재하지않는다
돈으로맺어진관계는반드시무너진다
유능하면배신하고,무능하면파멸한다
빌려온무기로는나를지킬수없다
나를지키는건,오직자신만의힘이다
철저한준비만이살아남는길이다
평화는전쟁을준비하는기간이다
역사는현재를이끄는최고의교재다
승리뒤에숨은오만함을경계하라
명분없는전쟁은내부의분열을부른다
평소에부하의야심을철저하게제어하라
군대를통솔할때는잔혹함을두려워하지마라
승전가를부르는군대가가장위험하다
평시에땀을흘리지않는군대는전시에피를흘린다
적에대한정보를모르면전장에서길을잃는다
명예를탐내는군주는적보다먼저아군을파멸로이끈다
전쟁터의규칙은평화시의법률과다르다
홀로길을걸을때조차머릿속으로가상의전투를치러라
지휘관의부지런함은부하들의유능함보다강력한무기다
공적이아닌사리사욕에따른포상은군대의사기를꺾는다
3부.군주의자질과통치방식
이상은눈을가리고,현실은길을연다
선과악을함께갖추어라
지나친관대함을경계하라
인색하다는평판을두려워하지마라
어설픈인자함보다는가혹한잔인함이낫다
차라리두려움의대상이되어라
두려움은절대로배신하지않는다
두려운존재는되어도증오의대상은되지마라
타인의선택보다자신의선택을따르라
상황에따라여우도되고,사자도되어라
약속에얽매여자신을위험에빠뜨리지마라
모든미덕을갖추려하지말고,갖춘것처럼보여라
때로는속임수가칭송을받는다
단호하게결정하고,결코번복하지마라
최고의무기는백성의마음이다
확고한위엄은싸우기전에적을멈추게한다
선행으로도원한을살수있다
불만을품은자를포섭하라
권력의기반이어디에있는지직시하라
백성의무장을해제하지말고,내편으로만들어라
때로는과거의적이유용한조력자가된다
가장튼튼한요새는백성이다
애매한중립보다확실한선택이낫다
‘최소한의위험’을선택하라
자신보다강한세력과손잡고싸우지마라
측근의능력이곧군주의능력이다
현명함의시작은‘이해하는능력’이다
부와명예를주되책임으로묶어라
험담과모함을경계하라
진실을들을때노여워하지마라
조언은자신이원할때만들어라
현명한군주만이좋은조언을얻는다
기존질서를뒤엎지말고,새로운규칙을덧씌워라
내부의포상은과감하게,처벌은타인에게떠넘겨라
예술과학문을장려하여도시의활력을키워라
축제와집회로민중과친밀히소통하라
신하의공을내공으로만들지마라
조언자간의파벌싸움을유도하지마라
민중의자존심을짓밟는언행을절대하지마라
백성의대표자들에게정당한권한을부여하라
승리의과실을혼자독식하지말고분배하라
내부의분열을외부에드러내지마라
신하에게권한을주되,독점하게두지마라
남의비난보다자신의무능을먼저두려워하라
인간의이기심을바꾸려하지말고통제하라
4부.이탈리아의해방과운명극복
인간은과거보다현재에몰두한다
가장안전하다고느낀순간이가장위험에노출된순간이다
남에게기대지말고,스스로의힘으로서라
운명에좌우되지말고,내삶의주인이되어라
시대가바뀌면그방식도바뀌어야한다
신중함보다대담함이필요한순간이있다
피할수없는전쟁은정의롭다
세습된지위보다새로쌓아올린역량이더빛난다
과거의공통된실패원인을정확히진단하라
절망의극단에이르렀을때가구원의시작이다
신의뜻은판을깔아줄뿐,완성은인간의몫이다
과거의영광을탄식하는자는미래를열지못한다
고통받는백성을방치하는것은군주의죄악이다
자신의실책에대해변명하지마라
이탈리아를구원할기회의문은아직닫히지않았다
5부.로마사논고
권력을나누고서로견제하게하라
대립과갈등을두려워하지마라
인간의이기심을전제하라
법은모두에게똑같이적용하라
가치관이무너지면공동체도무너진다
제도보다먼저미덕을세워라
위기상황에는전권을위임하라
개혁의순간에는단호하게행동하라
백성의지혜를무시하지마라
공로가아무리커도죄를덮을수는없다
자유를부여하여스스로번영하게하라
황금보다용맹함이승리를가져온다
사과와양보는적의야욕을키울뿐이다
참기만하는것이답이아니다
상대를누르려하지말고,대등하게손을잡아라
과거를지나치게미화하지마라
상대를말로모욕하지마라
승리에도취되어자만하지마라
명분없는전쟁은스스로를고립시킨다
임시방편이아닌근본적인힘을키워라
개인에게깊은원한을심어주지마라
살아남고싶다면초심으로돌아가라
위기상황에서는과감하게결단하라
과거의성공방식만고집하지마라
하나의군대에는한사람의지휘관을두어라
내부의단합이외부의방어선보다강력하다
개인의감정을공적인일에끌어들이지마라
승리에오만하지말고,패배에굴하지마라
개인의역량보다단단한법과제도가먼저다
지위가아닌품성이권위를만든다
살아남는것만이유일한정의다
모함과비방을차단할고발창구를열어두어라
부패한나라는법을바꿔도부패를막지못한다
독재를막는임기제를확립하라
위기시에는도덕적권위를가진지도자를내세워라
공공의재산은풍족하게,개인의사치는절제하게하라
유능한인재가가난하다고해서외면하지마라
과감한포상으로동기를자극하라
과거의희생과은혜를기억하는문화를만들어라
사소한권력남용을초기에엄단하라
적의실수를유도하는인내심을가져라
신속한결정을방해하는지연책을경계하라
세력을확장하고싶다면인적기반과동맹을확보하라
적에게강요당한협약은지킬필요가없다
적의분열을유도하려면일부러공격을멈추어라
국가의성패는창업자보다이를승계할후계자의유무에달렸다
신속하고명확한권력승계체계를확립하라
정책을건의하는자에게그결과에대한책임을지워라
위기를직시하되백성들에게패배주의를심어주지마라
때로는바보인척하는것이매우지혜로운행위가된다
6부.전쟁의기술
싸워야할이유를아는자는무너지지않는다
수많은사람보다단단한질서하나가강하다
‘진짜힘’은스스로일어서는사람에게서나온다
겉모습보다내면의규율을보라
위기일수록군주의신중함이먼저다
서로를묶어주는단단한결속을만들라
혹독한훈련만이‘진짜무기’를만든다
견고하게결속된진형으로승기를잡아라
화려함에현혹되지말고뼈대를강화하라
명확한소통체계를구축하라
무기에맞춘나만의진형을갖춰라
한번무너져도지켜낼수있는겹겹의방어선을구축하라
압도적인화력이라도절대맹신하지마라
미끼를던져적을사각지대로끌어들여라
날카로운공격에는그물처럼휘감아라
전체를조망할수있는높은곳에위치하라
위험한길을지날수록경계를촘촘히하라
갑작스러운기습에는즉시대형을정돈하라
허황된소문에는더거대한진실로답하라
태양과바람의위치로적의시야를차단하라
궁지에몰린적에게는달아날구멍을내주어라
전쟁에임하기전안전한보급로를확보하라
치명적인오염에미리대비하라
한사람의말에현혹되지말고,교차검증하라
움직임은은밀하게,신호는명확하게하라
적의자원을지속적으로고갈시켜라
하룻밤을머물더라도철저하게방어선을구축하라
혼란을막는명확한주소와체계를부여하라
내가준비될때까지상대의도발에응하지마라
적이가장취약한순간을노려공격하라
내부의유언비어는즉시단칼에차단하라
측면의시야를확보할수있는곡선을활용하라
진짜위험은외벽의파괴가아닌내부자원의고갈이다
적의접근을막는도랑을깊게파라
거센공격일수록포위망의허점을노려라
승기를잡았다고해서절대로방심하지마라
작은징후를놓치면거대한진영이무너진다
집중과분산을자유자재로다루어라
공포는전염되고용기는학습된다
지나친자만은눈을멀게한다
나에게유리한환경을선택하라
공포로얻은복종은결코오래가지않는다
부대의규모를지나치게키우면통제하기어렵다
부대를나눌때는독자적으로설수있게하라
적의제안과호의뒤에숨은의도를의심하라
적이나의의중을파악하지못하게하라
승리의대가는반드시적에게서빼앗아충당하라
용병과용병술은결코같지않다
행군하는핵심자원은중앙에숨겨라
도망치는적을함부로추격하지마라
에필로그.두가지얼굴로자신을지켜내라
지금시대,왜《군주론》인가?
거대한시스템의지배에맞서는강력한생존무기
오늘날기술은빛의속도로발전했지만,타인을조종하고권력을탐하는인간의본성은500년전이나지금이나조금도변하지않았다.다만지금시대의‘군주’는특정개인이아니다.우리의생각과행동을지배하며은밀하게약자를짓밟는냉혹한사회시스템자체가바로‘현대판군주’다.그럼에도아무대책없이‘착하게살라’는말만믿고나아가는것은스스로를위험속에방치하는것이나다름없다.
전작《다크심리학》으로인간의어두운본성과권력의작동원리를파헤쳤던저자는,그사상적뿌리로마키아벨리의《군주론》을꼽는다.실제로심리학에서인간본성의어두운면을뜻하는‘다크트라이어드(DarkTriad)’중실존인물의이름이붙은것은‘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이유일하다.《다크심리학》의핵심은하나다.‘약자를강자로부터지키는것!’마키아벨리역시평생가난과투옥,유배를경험한‘약자’였다.
《군주론》은권력자의통치술을넘어약자가냉혹한현실에서자신을지키고살아남기위해써내려간‘생존전략서’에가깝다.500년이지난지금도수많은강자들은본능적으로마키아벨리적전략을구사하며타인을조종하려든다.그렇기에이책에담긴210개의명제는단순한옛문장이아닌,언제든꺼내쓸수있는강력한‘생존무기’다.
어려운고전의틀을깨부수다
〈쇼츠에디션〉으로읽는《군주론》의정수
철학자니체는마키아벨리를향해“가장무겁고위험한사상을‘질주하는템포’로써내려갔다”라고말했다.니체의평가처럼《군주론:쇼츠에디션》은호흡이짧고속도감있게읽히지만,그안에담긴통찰은묵직하다.이책은순서대로읽지않고마음이가는대로어느페이지나펼쳐읽어도핵심통찰이가슴에와닿도록구성했다.
본문은총6부로나뉘어전개된다.1부〈국가의유형과군주국획득방법〉에서는운에기대지않고자신의실력으로기회를잡는법을,2부〈군사력론〉에서는남에게의존하지않는나만의진짜힘을키우는전략을,3부〈군주의자질과통치방식〉에서는어설픈인자함보다확고한위엄과결단력으로관계의주도권을잡는비결을,4부〈이탈리아의해방과운명극복〉에서는시대를파악해내삶의주인이되는지혜를다룬다.또한마키아벨리의또다른명작인《로마사논고》와《전쟁의기술》의핵심통찰을5부와6부에담았다.독자들은조직내견제와균형,그리고개인의생존법을배울수있다.
하나의얼굴만으로는살아남을수없다
선과악을넘나드는‘두가지얼굴’의힘
세상을이분법적선악구도로만바라보는것은지극히천진난만한착각이다.현실속인간관계는동화처럼순수하지않다.우리는인간이지닌욕구와이기심의본질을‘있는그대로’들여다볼수있어야한다.도덕과이상같은고귀한명분을지켜내기위해서라도,먼저스스로를지킬현실적인실리부터갖추는것이필요하다.
마키아벨리가강조한핵심전략이바로상황에따라선과악의‘두가지얼굴’을자유롭게넘나드는‘전략적양면성’이다.우리내면에서선함과단호함이공존할때타인은함부로다가서지못하는경외감을느끼며,이때진정한존중과권력이완성된다.
결국가장완벽한전략은냉혹한현실을직시하는것에서시작된다.살아남은후에야도덕도,명분도논할자격이주어진다.거대한시스템의희생양으로남을것인가,아니면판을바꾸는나만의무기를가질것인가?《군주론:쇼츠에디션》은냉혹한세상에서스스로‘삶의군주’로서고자하는모든독자에게가장확실한무기이자전략서가되어줄것이다.
책속에서
AI가세상을바꾸는지금,500년전의통찰이정말필요할까?’결론부터말하면,지금이야말로그어느때보다《군주론》이절실한시대다.세상의기술은빛의속도로변했지만,권력을쥐고타인을흔드는인간의본성은500년전이나지금이나조금도변하지않았기때문이다.오늘날의사회는겉으로도덕과법치,민주주의의가면을쓰고있다.그러나그가면을벗겨내면정치는물론학교,회사,심지어일상의사소한관계에서조차눈에보이지않는잔혹한‘생존게임’이날마다펼쳐진다.
-「들어가며.〈왜《군주론》인가?〉」중에서
다른사람을강하게만드는것은자신을약하게만드는것과같다.이는그런상황을만든자신의어리석은결정때문이다.누군가의힘이되어줄때는철저하게실익을판단해야한다.다른사람을강하게만드는자는결국스스로를무너뜨린다.
-「1부.〈남을강하게만드는순간,나의몰락이시작된다〉」중에서
상대가무엇을가장무서워하고불안해하는지파악하라.약점을잡고흔드는것이아니라그두려움을해소해줄수있는유일한존재가되는것이다.상대의불안을통제하는자가싸우지않고도주도권을움켜쥔다.
-「1부.〈상대의두려움을읽는자가판을지배한다〉」중에서
원군은남을돕기에유능하거나유용할수있어도원군을불러들인군주에게는거의항상해롭다.원군이패배하면나라의멸망과함께군주도파멸하고,승리하면군주는그들의눈치를보는포로인셈이다.용병이싸우려하지않는비겁함이문제라면원군은그들의유능함과단합력이위험요소이다.
-「2부.〈빌려온무기로는나를지킬수없다〉」중에서
군주는평화롭다고해서나태하게시간을보내서는안된다.오히려끊임없이칼날을세워야한다.사냥을통해몸을단련하고,발로뛰며영토의지형을익혀라.그래야예기치못한전쟁이벌어져도당황하지않고승리를얻을수있다.
-「2부.〈평화는전쟁을준비하는기간이다〉」중에서
인간은현실에존재하지않는이상적인국가를꿈꾼다.그러나‘어떻게살아야하는가’와‘어떻게살고있는가’는엄연히다르다.현실을외면한채이상에만매달리는자는스스로파멸을자초할뿐이다.
-「3부.〈이상은눈을가리고,현실은길은연다〉」중에서
언제나선(善)하게살려고하는사람은선하지않은이들속에서파멸할수밖에없다.따라서군주는자신의권력을유지하기위하여필요에따라악(惡)해질줄도알아야한다.선함만을고집하는군주는악한세계에서결코살아남을수없다.때로는기꺼이악의영역에발을들여라.
-「3부.〈선과악을함께갖추어라〉」중에서
인간은과거의일보다현재의일에더마음을빼앗긴다.만약현재상황에만족하면다른것은찾지않고그것만을즐길뿐,더이상의변화를바라지않기때문이다.
-「4부.〈인간은과거보다현재에몰두한다〉」중에서
시대의변화에맞춰자신의행동방식을유연하게바꾸는군주는성공한다.반면시대의흐름을읽지못하고과거의방식만고집하는군주는결국파멸한다.
-「4부.〈시대가바뀌면그방식도바뀌어야한다〉」중에서
흔히군주는현명하고백성은변덕스럽고어리석다고말한다.그러나법과제도로잘통제된백성은단한명의군주보다훨씬현명하고판단력이뛰어난법이다.
-「5부.〈백성의지혜를무시하지마라〉」중에서
상대에게준깊은모욕과수치심은결국사적인원한이되고,그원한은언젠가내삶을흔드는거대한복수가되어돌아온다.지혜로운자는상대를제압하더라도명예를짓밟아원한을품게하지않는다.
-「5부.〈개인에게깊은원한을심어주지마라〉」중에서
내땅과터전을직접일구는사람만이위협이닥쳤을때도망치지않고끝까지싸운다.남의일처럼전쟁터에나선용병에게는목숨을걸고싸울명분도의지도없다.‘내삶을지키겠다’라는각오가진짜무장이다.
-「6부.〈‘진짜힘’은스스로일어서는사람에게서나온다〉」중에서
적이진지문앞까지찾아와싸움을걸며도발해도내준비가완벽해질때까지는절대로문을열지마라.상대가원하는시간과장소에서싸워주는것은자살행위다.
-「6부.〈내가준비될때까지상대의도발에응하지마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