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 억수와 아나바다

꺼벙이 억수와 아나바다

$13.00
Description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외모는 별로이지만 착하고 마음 따듯하며 친구를 배려하는 '억수'와 그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책 〈꺼벙이 억수와 아나바다〉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새것만을 좋아하는 찬호는 다른 사람이 쓰던 물건을 더럽다고 하며 무척 싫어합니다. 고은이는 아빠와 함께 중고 물품을 파는 벼룩시장에 가서 환경을 지키는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억수, 찬호, 고은이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모둠별로 발표 시간에 벼룩시장을 주제로 발표를 합니다. 벼룩시장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이번 이야기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운동인 ‘아나바다’에 대한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환경은 왜 소중한 것이며 우리가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실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자

윤수천

1942년충북영동에서태어났습니다.1974년에‘소년중앙문학상’동화,1976년에‘조선일보신춘문예’동시당선으로작품활동을시작하였습니다.
대표작인《꺼벙이억수》시리즈를비롯해《인사잘하고웃기잘하는집》,《고래를그리는아이》,《나쁜엄마》,《행복한지게》등80여권에달하는동화를썼으며,동시집《아기넝쿨》,시집《어머니,나의어머니》,《늙은봄날》,《쓸쓸할수록화려하게》,4행시집《당신만나려고세상에왔나봐》,《사람과사람사이에도메아리가있다》,산문집《아이의마음이길이다》등폭넓은분야의글을썼습니다.
그리고이러한공로를인정받아한국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한국동화문학상,이창식수필문학상,경기도문화상등을수상하였습니다.

목차

깔끔쟁이찬호
아빠의셔츠
억수와지렁이
지구환경지키기과제
지켜지지않은약속
꽃씨심기
과제발표
어린이벼룩시장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나에게도이런친구가있으면좋겠다.

한국을대표하는아동문학가윤수천의대표작

〈꺼벙이억수시리즈〉는윤수천작가가외모는별로이지만착하고따듯한마음을지닌아이,세련되지않고그저그렇고한아이,남앞에나서기보다는조용히묻히기를좋아하는아이,친구를배려하고생각해주는아이를떠올리며만든이야기입니다.
요즘처럼아이들이자기개성과주장이강한시대에서억수는자신을드러내지않고도누구보다도밝게빛이납니다.그것은억수가지닌밝은심성과남을배려하는마음,착하고따듯한마음때문일것입니다.

이책에는우리아이들에게바람직한삶의태도와자세가재미있는에피소드로잘표현되어있습니다.이제여러분은책을읽으면서순수하고마음따듯하고동심가득한억수의매력에빠지게될것입니다.아울러독서의재미와생각하고깨닫는즐거움역시느끼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