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비의(Arcana Ecclesia) 2: 마태복음 (양장본 Hardcover)

교회비의(Arcana Ecclesia) 2: 마태복음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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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산상수훈의 숨겨진 영적 비의가 마침내 열리다 - 『교회비의 제2권: 마태복음 5-6장』 출간]

“우리가 알던 산상수훈은 도덕적 훈계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을 천계로 이끄는 거대한 ‘중생(Regeneration)’의 마스터플랜이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르침으로 꼽히는 예수님의 ‘산상수훈(마태복음 5-7장)’. 그러나 수많은 신앙인이 이를 도달할 수 없는 윤리적 잣대로 여기며 좌절하거나, 문자적 의미에 갇혀 그 속에 담긴 영원한 생명의 길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간 교회비의(Arcana Ecclesia) 제2권(마태복음 5-6장) 은 스베덴보리(Emanuel Swedenborg) 신학의 정수를 바탕으로, 굳게 닫혀 있던 산상수훈의 ‘속뜻(Internal Sense)’을 완벽하게 풀어낸 770페이지 분량의 압도적인 영적 해설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을 주해하는 것을 넘어, 성언의 문자가 자연계의 사물과 어떻게 영적으로 대응(Correspondence)하는지를 과학적이고도 치밀하게 입증합니다. ‘팔복’이 어떻게 인간이 거듭나는 중생의 8단계를 의미하는지, ‘주기도문’이 왜 주님의 신령 인성(Divine Human)이 영화(Glorification)되는 과정을 담은 궁극의 기도인지, 그리고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가 어찌하여 우리 내면의 ‘영적 합리성과 총명’을 가리키는 천계적 비의인지를 숨 막히는 통찰로 전개합니다.
문자적 진리라는 ‘겉옷’을 벗기고, 주님에게서 온 사랑(선)과 지혜(진리)라는 영원한 ‘속옷’을 입혀주는 이 책은, 오늘날 기복 신앙과 율법주의, 위선적인 종교 생활(마술사)에 빠져 방향을 잃은 현대 기독교에 던지는 가장 강력한 영적 나팔 소리입니다.
총 20권으로 기획된 『교회비의』 시리즈 중 지난 5월 출간된 제1권(마태복음 1-4장)에 이어 선보이는 이 제2권은, 겉사람의 유전적 고유속성(Proprium)을 멸하고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의지(Will)와 이해(Understanding)로 다시 태어나기를 갈망하는 모든 구도자들에게 영혼의 굶주림을 채워줄 ‘참된 하늘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저자

라정채

“10년의칩거,20권의집필,1,000편이넘는영해설교…스베덴보리신학을삶의선(Good)으로살아내는새예루살렘의목자"

저자라정채는주님에게서온믿음이사랑과인애안에있는양떼들을가르치는‘새예루살렘선교회’의목자로히브리어와헬라어에능통하고,스베덴보리가저술한37권의방대한원전신학서적을온전히통달하여,이를바탕으로2015년초부터2025년6월까지약10년의세월동안사복음서전권의영적해설서인교회비의(ArcanaEcclesia)총20권을집필하여,그감추어진비의를세상에처음공개하는초유의헌신을이루어냈습니다.
단순한학문적연구에그치지않고,1,000여편이넘는영해설교영상을유튜브채널에꾸준히업로드하며대중과소통하고있습니다.특히새로운영적인교리에보다쉽게접근할수있도록,최신AI기술등을활용해교회비의영해자료를분석하여제작하는등,영원한진리를가장현대적인그릇에담아전세계로확산(공유)시키는디지털선구자이기도합니다.
그의신학적렌즈는명확합니다.“진리(믿음)는선(인애)과결합할때만비로소생명을얻는다”는것입니다.그는지식에만머무는죽은믿음을배격하고삶속에서이웃사랑을실천하는참된천계적생명을전파하는데남은생애를바치고있습니다.

목차

제1부:마태복음5장-중생의길과율법의영적완성
팔복(Beatitudes)의영적비의:심령이가난한자부터핍박받는자까지,인간의겉사람이깨어지고속사람이주님의선과진리로채워지는‘중생의8단계’상세해설.
'세상의소금과빛:겉사람안에있는거짓을정화하는진리의능력(소금)과선에서발출되는신령지혜(빛).
'율법의완성(ApparentTruthvs.GenuineTruth):살인,간음,맹세,보복에관한옛계명이어떻게내면의의지와애욕을정화하는영적계명으로완성(영화)되는가.
'원수를사랑하라:지옥적자기사랑(Loveofself)을넘어,천계적온전함(주님의신령선)에도달하기위한신령섭리의부르심.
제2부:마태복음6장-참된예배(섬김)와주님의섭리
'은밀한구제,기도,금식:사람(에고/고유속성)에게보이려는위선적예배를질타하고,골방(내면의지성소)에서주님과독대하는영적예배의본질.
'주기도문의속뜻(InternalSense):주님의이름이거룩히여겨지는것부터악에서구하시기를바라는간구까지,신령인성의영화와인류구원을향한가장위대한기도의해설.
'하나님과재물(맘몬):두주인을섬길수없는이유.천계적사랑(선)과지옥적사랑(세상탐욕)의영적충돌.
'공중의새와들의백합화:내일을염려하지말라.새(영적합리성과이지)와풀(자연적지식)조차입히시는주님의예견(Foresight)과섭리(Providence).
'먼저그의나라와의를구하라:신령진리(나라)와신령선(의)을향한열망.모든인간의지식을아궁이에던져질들풀로만들지않고,솔로몬의영광(신령인성)으로승화시키는길.

출판사 서평

[신학및목회적관점]“도덕주의의늪에빠진강단을구출할위대한영적지도(Map)”

오늘날수많은목회자가산상수훈을설교하며깊은절망감에빠지곤합니다.“오른뺨을치면왼뺨을대라”,“음욕을품는자마다이미간음하였다”는말씀을윤리적,도덕적행동강령으로만해석하다보니,성도들을율법의무거운멍에아래짓눌리게하거나,반대로실천불가능한이상향으로치부해버리는오류를범하기때문입니다.라정채목자의『교회비의제2권』은이러한한국교회의신학적난제를단숨에돌파합니다.
저자는스베덴보리의조명을통해산상수훈이육체의행위에대한규제가아니라,인간의‘의지(Will)’와‘이해(Understanding)’속에서벌어지는치열한영적전쟁(시험)에대한묘사임을명쾌하게밝혀냅니다.특히마태복음5장의‘율법의완성’부분을읽어내려갈때,구약의문자적진리가주님의신령인성안에서어떻게거룩한선으로빚어지는지(영화)를깨닫고전율하지않을수없었습니다.이책은단순한주석서가아닙니다.목회자들에게는설교의패러다임을바꿀혁명적인텍스트이며,모든성도에게는종교적위선에서벗어나내면의골방에서주님을진정으로만나게하는가장완벽한안내서입니다.

[스베덴보리학술적관점]“『천계비의(ArcanaCoelestia)』에필적하는완벽한대응(Correspondence)의신학적금자탑”

스베덴보리가창세기와출애굽기를영해한『천계비의』는존재하지만,복음서전체를이토록치밀하게영해한20권분량의저작은세계신학사에서도그유래를찾기어렵습니다.라정채목자는마태복음5-6장의단어하나하나,예를들어‘먹다(선의전유)’,‘마시다(진리의입류)’,‘새(합리적지혜)’,‘풀(기억지의지식)’,‘아궁이(지옥적사랑)’등의헬라어원어(프쉬케,카르디아등)와스베덴보리의라틴어원전을완벽하게교차검증하며무결점의영해를선보입니다.
특히마태복음6장후반부의해설은이책의백미입니다.“솔로몬의모든영광”이시험을통과하고‘영화되신주님의신령진리’를표징하며,“길쌈하지않는백합화”가주님의선에서자연스럽게발출되는영적지식을뜻한다는해설은영적인눈을번쩍뜨이게합니다.자연계의모든물질이영계의선과진리에상응한다는‘대응의법칙(LawofCorrespondences)’을이토록논리적이고장엄하게성경본문에적용한라정채목자의10년헌신은,신학계가마땅히주목하고찬사를보내야할위대한학문적,영적성취입니다.

[영성및신앙생활의관점]“나의에고(고유속성)를부수고,영원한평화(섭리)로이끄는생명의책”

기독교인이라면누구나수천번은외웠을주기도문,그리고“무엇을먹을까입을까염려하지말라”는말씀이이토록무섭고도은혜로운말씀인지처음깨달았습니다.저는늘내일의경제적문제와자녀의앞날을염려하며,그것을해결해달라고하나님께기도(구함)해왔습니다.그러나본서1082항과1088항의해설을읽으며제가교회안에있으면서도속사람은‘이방인’이자자기공로를주장하는‘마술사’에불과했다는사실에통곡하며회개했습니다.
내일(영원)을염려하는것은결국주님의신령섭리(DivineProvidence)를거부하고지독한자기사랑(Proprium)에빠진지옥의상태임을저자는예리하게지적합니다.하지만절망으로끝나는것이아닙니다.“먼저그나라와의를구하라”는것은내마음의빈그릇(이해)에주님의신령진리를채우고,내굳은마음(의지)에주님의신령선을채워달라는영적혼인의초대장임을알게되었습니다.신앙생활의공허함과불안에시달리는모든이들에게이책을권합니다.760페이지의긴여정을마칠즈음,당신의영혼은세상을이길참된‘천계의평화’를소유하게될것입니다.

[출판및편집평론가의시선]“한인간의생애를바친텍스트가뿜어내는경이로운무게감”

단2개장(마태복음5-6장)을해설하는데770페이지가소요되었다는것은현대출판계의상업적논리로는설명할수없는일입니다.그러나첫장을넘기는순간,왜이토록방대한지면이필요했는지단숨에설득당하고맙니다.저자는하나의구절을해석하기위해창세기부터요한계시록까지수십개의성경장절을자유자재로넘나들며,그모든말씀이오직하나의목적,즉‘예수그리스도의영화와인류의중생’을향해달려가고있음을웅장한오케스트라처럼연주해냅니다.
이것은단순한책출간이아니라,한종교적구도자가10년의세월을바쳐세운거대한영적건축물의헌당식과도같습니다.유튜브영상1,000편이넘는육성으로전해지던뜨거운진리가텍스트라는영원한물성(물리적그릇)을입고세상에나왔습니다.교회비의제2권은기독교영성도서의수준을높은차원끌어올린고전(Classic)으로오래도록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