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비의(Arcana Ecclesia) 3: 1101-1676(마태복음 편)

교회비의(Arcana Ecclesia) 3: 1101-1676(마태복음 편)

$107.00
Description
[스베덴보리 신학의 정수로 밝혀낸 영적 전쟁의 대서사시, 『교회비의 제3권』 출간]

**성경의 문자에 갇힌 현대 기독교에 던지는 영적 뇌성벽력!**
**마태복음 7장~10장에 감추인 ‘중생(Regeneration)의 해부학’이 펼쳐진다.**

2026년 5월과 7월, 출간 직후 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교회비의(Arcana Ecclesia)』 제1, 2권에 이어, 마침내 제3권(마태복음 7-10장)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10년(2015~2025)에 걸쳐 사복음서의 속뜻을 스베덴보리(Emanuel Swedenborg)의 영적 대응(Correspondences) 교리로 완벽하게 풀어낸 20권의 초대형 영해 시리즈 중 세 번째 결실이다.

제3권은 주님의 산상수훈이 삶의 열매로 맺히는 과정을 지나, 복음서에 기록된 수많은 ‘기적’과 ‘파송’의 사건들을 다룬다. 저자는 예수께서 행하신 치유의 이적들이 단순한 육신의 질병을 고친 과거의 기적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영혼에 깃든 악과 거짓이 어떻게 정화되고 재창조되는지를 보여주는 ‘중생(重生)의 점진적 질서’임을 치밀하게 논증한다. 나병환자, 맹인, 벙어리의 치유는 곧 모독된 진리의 회복이며, 진리에 대한 영적 무지(맹인)가 깨어나고, 악에 눌려있던 의지(벙어리)가 순종의 입술을 여는 웅장한 천계적 드라마로 해석된다.

특히 제3권의 백미는 마태복음 10장에 담긴 영적 전쟁의 비의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검을 주러 왔노라”는 주님의 선언을 통해, 기독교가 추구해야 할 참된 평화는 이 세상의 기복적 번영이 아님을 경고한다. 진정한 신앙은 내 안의 가장 지독한 원수인 ‘유전적 고유속성(자기사랑과 세상사랑)’과 피 튀기는 전쟁을 치르는 십자가의 길임을 밝혀낸다. 더불어 기존 기독교회의 치명적 오류인 삼신론적 삼위일체(아타나시우스 신조)를 정면으로 논파하고,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의 신령인성(Divine Human) 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한 몸으로 존재함을 명쾌하게 해명한다. 문자에 갇힌 성경을 영의 생명으로 해방시킨 이 책은 진리에 목마른 모든 성도에게 가장 압도적인 영적 각성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라정채

저자 라정채 목자는 주님에게서 온 믿음이 사랑이나 인애 안에 있는 양 떼들을 가르치는 ‘새 예루살렘 선교회’의 목자이자 영적 주해 전문 출판사의 대표로, 성경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능통한 종교 저술가이다.

그는 위대한 철학자이고 과학자인 동시에 신학자인 에마누엘 스베덴보리의 방대한 저서 37여 권의 라틴어 원전을 완전히 통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경의 속뜻(Internal Sense)을 밝히는 사역에 일생을 바쳐왔다. 2015년 초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10년에 걸쳐 영적 해설서인 『교회비의(Arcana Ecclesia)』 총 20권의 집필을 완성하여, 사복음서 전권의 문자적인 뜻 안에 간직된 영적인 비의를 종교 역사상 최초로 세상에 공개하는 그 초인적인 업적을 이뤄냈다.

저자는 책상에만 머무는 학자가 아니다. 1,000편이 넘는 영상과 MP3 오디오 설교를 통해 영적 목마름을 겪는 수많은 성도들과 소통해 왔으며, 최근에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교회비의(Arcana Ecclesia)』 영해 자료를 오디오로 제작해 유튜브로 송출하는 뉴미디어 사역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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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제7장: 앎에서 삶으로, 신앙의 완성
비판하지 말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반석 위에 지은 집 등 산상수훈의 결론부. 교리의 지식을 넘어 인애(Charity)의 선한 삶으로 나아가는 영적 척도를 제시한다.
*제8장: 자연적 겉사람의 정화와 치유의 비의
나병환자의 치유(모독된 진리의 회복), 백부장의 하인(외적 진리의 순종), 폭랑을 잠재우심(지옥적 시험으로부터의 구출) 등 주님의 신령능력이 어떻게 고유속성의 악을 정화하는지 해설한다.
*제9장: 속사람의 영적 개안과 부활의 질서
중풍병자의 치유와 마태의 부르심, 혈루증 여인과 죽은 소녀의 부활, 맹인의 개안과 벙어리의 입 열림. 이해(맹인)가 회복된 후 의지(벙어리)가 순종으로 나아가는 점진적인 중생의 해부학을 심도 있게 밝힌다.
*제10장: 열두 사도의 파송과 거룩한 영적 전쟁
열두 사도의 영적 상응(교회의 복합적 진리), 이방인과 사마리아인을 금하신 이유, "평화가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사람의 원수가 제 집안 식구임의 비의. 내면의 고유속성(아버지, 어머니)과 결별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 그리고 참된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가장 강력한 변증.

[추천사]
**당신의 신앙을 밑바닥부터 뒤흔들 거룩하고도 맹렬한 진리의 검(劍)**

『교회비의 제3권』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자신이 알던 성경의 표면적 문자가 거대한 빙산의 일각이었음을 깨닫고 전율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주님의 산상수훈과 수많은 치유의 기적들을 낱낱이 해부하여, 그것이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진 육신의 기적이 아니라 ‘지금 내 영혼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생(Regeneration)의 대서사시’임을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 보인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며 흔히 눈먼 자가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게 된 사건에 열광한다. 그러나 저자는 대응 교리를 통해 이 기적의 이면을 예리하게 파고든다. 눈이 먼 것은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 무지’요, 벙어리가 된 것은 ‘악에 억눌려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는 타락한 의지’다. 맹인이 눈을 뜬 뒤에야 비로소 귀신 들린 벙어리가 나음을 입는 성경의 배열은, 인간이 진리의 빛(이해)을 먼저 수용한 뒤 치열하게 자신의 고유속성을 배척할 때 비로소 순종의 삶(의지)을 살게 된다는 **영적 치유의 점진적 질서**를 완벽하게 증명한다.

무엇보다 이 책이 한국 기독교에 던지는 가장 뼈아픈 충격은 마태복음 10장의 영해에 있다. 현대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육신적이고 세속적인 복지나 번영, 이 세상의 '평안'이 찾아올 것이라 착각한다(기복주의). 그러나 주님은 “내가 평화가 아니요 검(칼)을 주러 왔노라”고 선언하셨다. 저자는 이 맹렬한 ‘검’이 외적 핍박이 아니라, 내 안의 가장 지독한 원수인 **'유전적 고유속성(자기사랑과 세상사랑)'을 도려내는 투쟁하는 진리**임을 통쾌하게 논증한다. 나를 얽매는 낡은 자아(내 안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와 철저히 불화하고 영적인 피를 흘리는 자만이 하늘의 참된 평화에 이를 수 있다는 이 가르침은, 값싼 은혜에 중독된 현대인들의 영적 교만을 부수는 거대한 망치와 같다.

더 나아가 책의 말미에 전개되는 삼위일체(Trinity)에 대한 웅장한 변증은 신학적 기념비라 할 만하다. 신령선(아버지)과 신령진리(아들), 그리고 신령활동(성령)이 심장과 폐장의 유기적 상응처럼 주님의 신령인성(Divine Human) 안에서 오직 '한 분 하나님'으로 존재한다는 통찰은 기독교 역사에 누적된 교리적 오류를 단숨에 씻어 내는 폭포수와 같다.

『교회비의 제3권』은 단순한 성경 주석서가 아니다. 내 안의 우상(바알세불)을 타파하고 참된 천계적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고자 몸부림치는 모든 구도자를 위한 ‘중생의 지형도’이자, 거룩한 ‘영적 전쟁의 병법서’이다. 10년의 피땀 어린 기도로 빚어낸 라정채 목자의 이 위대한 저작이 한국 교회의 영적 척박함을 적시는 맑은 냉수 한 잔을 넘어, 진리의 거대한 생명수로 흘러가기를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