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의 바람은
영원히 서로의 곁에 존재하는 것.
비로소 나의 바람이
하얀 바람이 되어 나에게 왔다.
영원히 서로의 곁에 존재하는 것.
비로소 나의 바람이
하얀 바람이 되어 나에게 왔다.
이 책은 회화 작가로서의 영역을 확장시켜 가고 있는 예예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네 번째 에세이집이다. '어쩌면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와 이별하지 않았다'는 기획을 가지고 시작된 이 이야기는 반려견 뭉게를 향한 간절한 바람과 존재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백 퍼센트 수작업을 통해 구연한 수채화 속 장면들은 작가의 세계관과 그 속에 투영된 뭉게의 영속성이 공존이라는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감동을 전한다. 제목 「하얀 바람」은 바람(wind)으로 존재하는 뭉게를 상징하고, 동시에 영원히 함께하고픈 서로의 마음을 담은 바람(wish)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얀 바람 (양장본 Hardcover)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