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게 반했어

난 네게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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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냥 좋아서
무엇이 되겠다는 마음 말고 그냥 궁금해서, 그냥 좋아서,
궁금하고 좋아서 하다 보니 시간을 놓치고 공간을 잊고‘빠져들어서’
어느 날 저절로 무엇이 됩니다.
저도 그렇게‘빠져들어서’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50년을 사는 동안 ‘내’ 가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있는 일을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림이랑 춤추고 노래하면서 기쁘게 살아 있습니다.
사는 동안 알게 모르게 쌓인 상처로 슬펐던 자리마다
어느 날부터 새싹이 돋고 잎이 피고 자라 환하게 꽃이 피는가 했더니
시시 때때 꽃비로 내려 황홀합니다.

‘나는 살아있어’매 순간 신비와 기적을 경험합니다.
저자

원은희

국립경상대학교사범대학에서불어를전공했다.
일상의조각들을유년의서정적인시선으로포착해그림과글로기록한다.
*치유의화가_내면의상처를그림으로위로하며‘행복의에너지’를전하는작가.
*안아줄게요프로젝트_보건복지부,국립병원등과함께하는마음치유프로그램운영.
*청소년멘토_러빙핸즈홍보대사및제주청소년자존감수업진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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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의거친속도에지친당신의여린마음을안아줄다정한문장!
작가일상의이야기들로그림과글이함께건네는용기와희망!

원은희작가의이번신작은‘아이패드드로잉’으로완성되었다는점에서특별함을더한다.오랜시간캔버스에그림을그린작가는새로운도전으로고군분투하며그린시간의결과물이다

디지털기기의화면위에작가특유의말랑말랑하고자유로운선을구현해냄으로써,도구의한계를넘어선따뜻한에너지를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