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편에 서라 : 냉혹한 자본주의에서 ‘돈의 기준’과 ‘투자의 방향’을 바꾸는 법

돈의 편에 서라 : 냉혹한 자본주의에서 ‘돈의 기준’과 ‘투자의 방향’을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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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수영

저자 : 김수영
현실적이고도 날카로운 투자 인사이트로 3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유튜브 채널 〈부투스쿨TV〉의 대표이자 20년 차 실전 투자자다.
스무 살 무렵, 성실하게 일하는 것만으로는 원하는 삶을 살기 어렵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았다.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머물게 된 좁은 고시원에서 처음으로 돈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고, 재수 기간 동안 2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자본주의와 돈의 작동 원리를 파고들었다. 그 후 스물한 살에 아르바이트로 모은 1,800만 원으로 첫 투자를 시작한 뒤,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시장을 떠나지 않았다. 반복되는 상승·하락장, 금융위기와 각종 규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꾸준히 자산을 늘려 강남 건물 2채를 포함, 현재 150억 원의 자산을 일궈냈다.
자신이 겪은 뼈아픈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덜 겪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당신이 하루라도 일찍 부자가 될 수 있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투스쿨을 이끌어왔다. 냉철한 투자 철학을 나누는 유튜브 채널 〈부투스쿨TV〉는 누적 조회 수 6,500만 회에 이른다.
《돈의 편에 서라》에는 그가 20년 동안 시장의 거센 변화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세운, 자본주의에서 돈과 투자를 바라보는 명확한 기준을 담았다. 나아가 그 기준을 무기 삼아 돈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과 투자의 주도권을 완벽하게 되찾는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왜 그들은 부자인가?

PART 1. 당신이 가난한 진짜 이유
: 우리는 열심히만 살 뿐,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1장. ‘성실함’으로 포장된 가장 비싼 착각
1. 당신의 노동력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2. 돈은 늘었는데 왜 우리는 더 가난해지는가
3. 빈자는 더하고, 부자는 곱한다
4. 개천의 용이라는 낡은 공식
5. 부의 기준은 밥상에서 대물림된다
6. ‘투자하라’는 말은 넘치는데 왜 당신의 자산은 그대로인가

2장. 시드머니가 없어서 못 한다는 거짓말
1. 사실 당신은 부자가 될 생각이 없다
2. 우리는 왜 점점 더 비싸게 살아가는가
3. 자유는 ‘소비’가 아니라 ‘소유’에서 나온다
4. 돈은 원래 없는 것이다
5. 리스크는 내 체급에 맞춰라
6. 빈자는 원금을 지키고, 부자는 경험을 산다

PART 2. 돈 버는 자들의 사고방식
: 그들은 왜 항상 당신보다 먼저 움직이는가

3장. 절대 부속품으로 살지 않겠다는 각오
1. 가난의 모욕을 기억하라
2. ‘이 정도면 먹고살 만하다’는 안주의 함정
3. 자본주의의 두 계급, 사는 자와 파는 자

4장. 상식에 속지 말고 자본주의의 문법을 배워라
1. 자본주의는 레버리지다
2. 멘탈이 아니라 무지의 문제다
3. 부자의 시작은 유유상종이다
4. 서울 집값은 만만했던 적이 없다
5. ‘떨어져야 산다’는 환상이 벼락거지를 만든다
6. 시장이 미친 게 아니다

5장. 빚은 족쇄인가, 엔진인가
1. 왜 빚을 지고 집을 살까?
2. 부채 레버리지의 공식,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가
3. 언제까지 남의 집 대출금만 갚아줄 것인가
4. 조급함은 가난보다 무섭다
5. 피바다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

PART 3. 지금 당장 돈 버는 전략
: 불확실성을 뚫고 기필코 돈의 편에 서는 법

6장. 순진하게 정책만 믿고 기다린 자들의 대가
1. 정부 말만 믿은 김 부장의 서글픈 현재
2. 강남 집값이 떨어지면 내 삶이 나아질까?
3. 임차인 보호가 만든 전세가 폭등의 부메랑
4. 정권은 바뀌어도 돈의 법칙은 바뀌지 않는다
5. 이번에는 다를 거라는 착각

7장. 돈이 이동하는 길목을 선점하라
1. 왜 키 맞추기는 반복되는가
2. 입지는 낮춰서 가는 게 아니다
3. 끊어진 사다리에도 우회로는 있다
4. 돈의 시차를 먹는 소액 투자 메커니즘
5. 버핏이 외친 안전마진, 부동산에선 경매다
6. 땡전 한 푼 안 쓰고? 무피·플피 투자 메커니즘
7. 실체 없는 경매 공포증을 해부한다

PART 4.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의 미래
: 10년 뒤 당신은 또 밀려나 있을 것인가

8장. 노동의 편에 남을 것인가, 자본의 편으로 갈 것인가
1. 실행하지 않은 자가 받아 든 잔인한 성적표
2. 시간과 노동력을 부자의 그릇에 담아라
3. 군중을 탈출해 홀로 서라
4. 0에서 1로, 첫 집이 두 번째 집을 산다
5. 당신의 지난 실패를 용서하라

에필로그. 당신, 꼭 부자가 돼라

출판사 서평

열심히 사는데도 삶이 자꾸만 뒤처진다면
당신이 평생 옳다고 믿어온 ‘돈의 기준’부터 의심하라

땀 흘려 번 돈만이 가치 있다, 빚은 지지 않는 것이 좋다, 집값이 비싸면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누군가에게 직접 배우지 않았어도 부모의 삶과 식탁 위 대화, 학교와 직장, 주변 사람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돈의 상식’을 익힌다. 그리고 대부분 그것이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옳은지 의심하지 않는다. 『돈의 편에 서라』는 바로 이 오래된 기준에 날카로운 균열을 낸다. 왜 소득이 늘었는데도 삶은 더 여유로워지지 않는가. 왜 투자 공부를 몇 년씩 하면서도 자기 이름으로 된 자산 하나 갖지 못하는가. 정말 시드머니가 부족해서 시작하지 못한 것인가. 열심히 일하는 것과 돈을 버는 것, 돈을 모으는 것과 자산을 소유하는 것은 과연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가.

저자는 돈이 없는 현실만큼 무서운 것이 돈에 대해 잘못 배운 기준을 평생 옳다고 믿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독자가 지금껏 당연하게 받아들인 돈의 전제부터 뒤집는다. 열심히 살아도 삶이 그대로거나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것은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당신의 ‘낡은 기준’ 그 자체일지 모른다.

돈의 반대편이 공포에 질려 눈을 감을 때
돈의 편은 차가운 기준으로 위기를 해부한다

자본주의 역사상 위기가 없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물가는 오르면 올랐지 떨어진 적이 없고, 시장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쉴 새 없이 요동쳤다. 대중은 이 불확실성을 ‘위험’이라 부르며 뒤로 숨지만, 돈의 편에 선 자들은 안다. 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돈이 움직이는 길목에는 언제나 부를 거머쥘 기회가 존재해 왔다는 사실을.

그들은 남몰래 특별한 정보를 얻거나 미래를 신점 보듯 맞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애초에 세상을 해석하는 기준이 다를 뿐이다. 대중이 낡은 통념에 갇혀 모르는 것을 위험으로 착각할 때, 이들은 제약 속에서도 돈의 흐름을 쫓아 기어코 기회를 찾아낸다. 『돈의 편에 서라』는 바로 이 잔인할 만큼 선명한 시각의 차이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돈 앞에서 매번 움츠러드는 당신에게 정작 부족한 것은 야수의 심장 같은 ‘용기’가 아니다. 눈앞의 공포를 걷어내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을 정확히 계산해 내는 ‘해석하는 힘’이다. 결국 자본주의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모두가 두려워하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꿰뚫어 보고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차가운 기준이다.

앞으로 4년, 자본주의의 판도가 뒤집힌다!
당신의 경제적 위치를 결정지을 골든타임

우리는 왜 기필코 돈의 편에 서야 할까? 단순히 더 넓은 집이나 좋은 차를 사기 위함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돈의 목적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치열하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비참하게 고개 숙이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원하는 선택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다. 퇴사를 할지 말지, 어디서 살 것인지, 가족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지. 삶의 모든 결정적 순간에는 결국 돈이 개입한다. 경제적 자유란 돈이 많아 일을 안 해도 되는 상태가 아니라, ‘돈 때문에 내 삶의 선택지가 지워지는 공포’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다가올 ‘4년’을 당신의 자산 계급을 바꿀 수 있는 역사적인 골든타임으로 지목한다. 앞으로 4년 내내 자산 가격이 오른다는 순진한 예언이 아니다. 폭등과 하락, 정책의 뒤틀림은 반드시 반복된다. 중요한 것은 시장을 점치는 얄팍한 예측력이 아니라, 기회가 쏟아질 때 즉각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포지션’을 선점하는 것이다.

완벽한 때를 기다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의 4년과 냉철한 기준을 세우고 행동한 사람의 4년은 결코 같은 곳에 도착하지 않는다. 지나간 기회를 붙잡고 후회하기에 당신의 남은 인생은 너무 길다. 돈 때문에 지워졌던 삶의 선택지를 되찾고, 당신의 경제적 위치를 바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이제는 돈의 편에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