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짓날이 지나고 나면 해가 조금씩 길어지며 어둠이 걷힌다. 낮이 길어져 퇴근길에도 태양의 따뜻함, 햇살, 노을을 다시 누릴 수 있다. 일주일만 지나면 새해가 시작된다.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는 건, 태양의 온기와 생명력이 삶의 근본임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 아닐까.
-58쪽,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에서
-58쪽,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에서
꽃과 과일처럼 나를 피우고 돌봅니다 (심주희 계절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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