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여행을 펼치고 싶어서

[독립출판] 여행을 펼치고 싶어서

$13.00
저자

자영

저자:자영
9년차직장인입니다.5년째글을씁니다.
늘저를둘러싼모든것을사랑하고귀여워합니다.
그리고궁금합니다.
그래서제가겪는모든일들을글로내어놓습니다.
그렇게좋아하는것들로두권의책을내어놓았습니다.
<나의봄여름가을겨울은얼마나왔을까>
<포스트잇붙이고싶은인연들>

목차

여행을펼치고싶을때

챕터1.여행을펼치고싶을때

챕터2.여행을만나고싶을때
<돼지저금통을깨는날>,,<비행기티켓끊었다>

챕터3.여행을마주하고싶을때
<이건틀림없는운명이야>,<별하나나하나,진짜나하나>
<전기자전거는날배신했지만,지구는둥그니까>
<꿈의이집트>,<슈슈의사막>,<바위아래에서조개파먹는게의세상>

챕터4.여행을발견하고싶을때
<6시간의까치산동행>,<브이로그:자전거에영>

챕터5.여행을칠하고싶을때
<색칠해진친절들>,<2022년의친절이>,<2025년에닿았다>
<빨간색,노란색으로칠해지는가을길>,<16:9의프레임>

챕터6.여행을고이접어놓고싶을때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그래서잠자고있던나의사진속낭만을펼쳐보았다.요술할머니가요술주머니를풀어반짝반짝한가루가흩날리고인형에영혼을불어넣어인형이곧말하게되던동화처럼,잠들어있던내여행도이제반짝반짝빛날시간이다.-p14

-나에게여행은그런날이었다.돼지저금통을깨서모은동전들이차곡차곡쌓인날들.알뜰살뜰모은동전들을가지고훌쩍그리고냉큼써버리는날들.돼지저금통에모은돈으로갖고싶은가장큰한가지무언가를사고나면남는돈은없지만가장갖고싶던무언가가남아두고두고내곁에서수만겹의시간을행복하게해주었는데,한때여행은나에게그랬었다.-p19

-그렇기에여행에서만나는친절은둥글다.지구는둥그니까자꾸자꾸걸으면새로운인류를만나는것처럼,그인류와함께친절도자꾸자꾸걸어서새로운친절과마주한다.그렇게지구는더둥글어진다.낯선곳에서받을또다른친절들을기대해서,자꾸자꾸만더둥글어진다.그렇게자꾸만모나지는나도조금더쓱쓱둥글게부러다듬는다.-p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