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를 영역하여 우리 시의 가치를 조용히 세상에 전도하는 시의 메시아인 조필 시인이 있다. 조필 시인은 모든 걸 품고 사랑의 젖꼭지를 물리고 무화로 이끄는 어머니 산, 무등산 아래서 턱 하니 자리 잡고 열정과 성실을 씨줄과 날줄로 질 좋은 한산 모씨를 짜듯 시를 직조하는 시인이다. 무등산 정기를 받는 무등산 시인이다. 익히 그는 시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고 그의 시에는 시를 탄주 하는 리듬이 살갑게 살아있어 좋다. 그의 시가 가진 시의 질감은 무등산 햇살같이 부드러우나 그의 시는 흡입력 강하게 시속으로 흡입하는 힘이 있다.
그의 시는 하늘에서 여우비같이 끝없이 내리지만 끝내 몸을 적시고 마음을 적시고 뼛속까지 스며들어 시를 앓게 한다. 그의 시가 가진 매력이자 멋이고 맛이고 시의 품위이다. 화수분 같은 무등산이 가진 서정을 조필 시인은 끝없이 길어내므로 이룬 서정의 강물이 광주에서 세계 끝까지 차오르고 출렁이는 시의 절경을 보여줄 것이다.
- 김왕노(시인, 평론가, 시인광장 발행인)
그의 시는 하늘에서 여우비같이 끝없이 내리지만 끝내 몸을 적시고 마음을 적시고 뼛속까지 스며들어 시를 앓게 한다. 그의 시가 가진 매력이자 멋이고 맛이고 시의 품위이다. 화수분 같은 무등산이 가진 서정을 조필 시인은 끝없이 길어내므로 이룬 서정의 강물이 광주에서 세계 끝까지 차오르고 출렁이는 시의 절경을 보여줄 것이다.
- 김왕노(시인, 평론가, 시인광장 발행인)
나사의 입맞춤엔 세월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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