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의 출근길

내 딸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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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 도서는 아버지와 사회 초년생 딸이 출근길 자동차 안에서 약 100일 동안 나눈 대화를 정리한 수필이다.
오늘날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부모 세대 또한 자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본 도서는 사회 초년생의 고민과 이를 바라보는 부모 세대의 경험을 함께 담아냄으로써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가족 간 대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자

권영식

20대에 야학교사를 하던 중 소설가이었던 교무부장 선배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글을 쓰는 시간이 개인적으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다.
대학에서 법학·전자계산학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였고, 공적 성격의 회사에서 33년간 근무하고 은퇴한 이후 작가로서의 꿈을 꾸며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다.
아내와의 프랑스 미술관 투어 감상을 담은 〈벨에포크: 시간여행〉을 내었다.

목차

Part 1. 슬기로운 직장 생활
일을 잘하는 사람은 / 뒤처진다고 느낄 때 / 대체 불가는 허상 / 직장생활은 자전거타기 / 세탁기의 역설 / Perfect? Perfect! / 방관과 방목의 리더십 / 발상의 전환이 열쇠 / 갈등은 피할수 없는 약 / 스트레스 최소화 전략

Part 2. 행복한 내 인생
혼밥에 관한 생각 / 운전은 가면놀이 / 외향인-내향인-이향인 /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 인공지능 같이 가자 / 1등의 저주 왕관의 무게 / 모든 것이 나의 소재 / 건강한 질투심 / 무가치함과 더불어 살기 / 신념과 경험의 비율

Part 3. 다른 인생 엿보기
문제는 멘탈이야 / 삶의 무게는 자기 몫 /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 / 힐빌리의 노래 / 사회참여에 대한 의미 / 길을 잃은 청춘에게 / 실패는 새로운 출발점 / 미래는 조건이 아니라 선택 / 사람을 보는 안목 / 대디가 선택한 순간들

Part 4. 알쓸다잡 이야기
음악이 수학이라고? / 더치페이? 더티페이? / 배고픈 판사 이야기 / 여행의 기술? 예술? / 우리의 정의는 무엇? / 공정하고 공평하게 / 죽음의 알고리즘 / 집단지성과 집단사고 / 하레디파 공동체 / 강화도와 호르무즈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이책에는묵묵히들어주고이야기를건네는대디만의사랑의방식이고스란히담겨있다.
타인,혹은어른의조언을모두붙들고살아갈필요는없다고생각한다.다만자신의삶에비추어보았을때끝내마음에남는것들이있다.
그런말들을오래간직하다보면,등산길에서주머니속초콜릿바를꺼내먹듯,지친순간다시한결음더내디딜수있는강력한힘을주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