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데이비드 위즈너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그림 예술의 창의성을 실험하는 작품
화가 아서와 화가가 되고 싶어 하는 맥스를 통해
새로운 그림 기법과 흥미로운 예술 세계를 만나다!
그림 예술의 창의성을 실험하는 작품
화가 아서와 화가가 되고 싶어 하는 맥스를 통해
새로운 그림 기법과 흥미로운 예술 세계를 만나다!
선인장과 모래뿐인 사막에서 도마뱀 아서가 다른 도마뱀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때 맥스가 달려와 자기도 그림을 그리겠다고 한다. 맥스는 아서에게 무엇을 그려야 할지 묻고 자신을 그려 보라는 아서의 말을 듣고 그의 몸에 물감을 쏟아 붓는다. 깜짝 놀란 아서는 소리를 지르고, 그 파동으로 몸에 묻은 아크릴 물감이 깨져 산산조각 난다. 아크릴 물감이 떨어져 나가자 아서의 몸은 파스텔 톤으로 바뀐다. 맥스는 대형 선풍기로 파스텔을 날려 버리고, 아서에게 물을 건넨다. 물을 들이켜자 아서의 몸이 수채로 변하더니 물감이 모두 씻겨 내려가 선만 남게 된다. 돌아가려는 아서의 꼬리를 잡은 맥스. 그런데 점점 그 선이 풀리면서 아서의 형체가 사라지고, 맥스는 아서의 모습을 새로 만들어 나간다. 제법 아서의 모습이 갖춰지자 맥스는 청소기로 물감을 빨아들이더니 물감을 발사한다. 알록달록 점묘로 변한 아서는 자신의 모습에 흡족해하고, 둘은 다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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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 맥스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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