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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다 써 버린 주머니 - 파란시선 140

기분을 다 써 버린 주머니 - 파란시선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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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나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기분을 다 써 버린 주머니]는 황려시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으로, 「견고한 우리」 「가래나무」 「미필적 호명」 등 60편이 실려 있다. 황려시 시인은 2015년 [시와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