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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 ("내가 만든 다행인 날들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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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놀음] [단순변심] [우리 집에서 자요] [위로의 데이터] 시인 태재의 첫 산문집 꿈과 잠꼬대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몸부림친다. 자기 전 건투를 빌어주는 나와, 일어나서 또 하루를 살아보자는 내가. 중요하고도...
책방이 싫어질 때
$12.00
앞에서는 웃었지만 뒤에서는 째려보던 책방직원의 뒤끝 에세이 『책방이 싫어질 때』해방촌에 위치한 책방 〈스토리지북앤필름〉에서 일하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엮은 태재 작가의 책에는 우리가 흔히 책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