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뜨개질에 열중인 할머니. 그리고 그 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 아이.
문득, 아이는 토끼랑 거북이가 얼마나 사는지 궁금해진다.
할머니의 대답에 아이의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털실처럼 더 뻗어 나간다.
이 둘이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 속에서 시간에 대한 의미와 사유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문득, 아이는 토끼랑 거북이가 얼마나 사는지 궁금해진다.
할머니의 대답에 아이의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털실처럼 더 뻗어 나간다.
이 둘이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 속에서 시간에 대한 의미와 사유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물결을 닮았나 봐요 - 웅진 우리그림책 114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