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그냥 달걀말이 No! 대파마요 달걀말이 Best!
- 20년간 선보인 수많은 반찬 중 가장 자신 있는 꿀조합 레시피만 선별했습니다.
- 20년간 선보인 수많은 반찬 중 가장 자신 있는 꿀조합 레시피만 선별했습니다.
집밥을 막 시작한 요리 초심자도, 요리 좀 하는 베테랑도 반찬을 만들 때 원하는 것은 같다. ‘가(價) 성비’와 ‘시(時)성비’는 높아야 하고,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을 만큼 맛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뭔가 한 끗 다른 '킥'이 있는 반찬 레시피를 원한다. 이것들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문성실의 반찬은 지금껏 '대박 반찬'으로 불려왔다.
17만여 명의 블로그 이웃, 28만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소통하는 20년 차 푸드 인플루언서인 저자는 흔한 재료, 간단한 조리법, 밥숟가락 계량으로 누구나 쉽게, 맛있게, 다채롭게 집밥을 만들 수 있게 해주어 '집밥 연구가'로 불린다.
어떤 요리라도 척척 만들지만, 저자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찬’. 실제 팔로워들에게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레시피도 반찬이고, 지금껏 지인이나 가족에게 가장 자주 듣고 있는 이야기도 반찬가게를 열어보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입 모아 말해왔다, 문성실의 반찬은 '대박'이라고.
저자는 반찬만큼은 꼭 요리책으로 소장하며 매일 따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랜만에 책을 썼다. 이번 책은 총 3개 챕터로 구성된다. 첫 챕터에서는 저자 인스타그램 최고의 인기 콘텐츠였던, 한 번에 5가지 반찬을 만들어 일주일간 먹는 '가성비 반찬 세트'를 소개했다. 총 8세트, 40여 개의 반찬은 일 년 내내 구할 수 있는 만만한 재료와 양념으로 만든 것들이다. 또한 5가지 반찬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장보기와 조리 계획표도 있어 요리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음 챕터에서는 집에 늘 있는 6가지 쟁여템 재료(달걀, 참치, 두부, 어묵, 햄, 게맛살)를 활용한 한 끗 다른 맛의 반찬을 소개했다. 두부구이를 강정 양념에 버무리고, 달걀프라이를 케첩 양념에 조리고, 참치와 스팸으로 밥도둑 비빔장을 만드는 등 문성실만의 신박한 아이디어 반찬들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특별한 날이나 손님이 오셨을 때 폼 나게 차려내는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일품 반찬을 소개했다. 재료비도, 조리시간도 투자가 조금 필요하지만 모두가 ‘엄지 척’할 수 있는 결코 실패 없는 맛의 푸짐한 반찬을 만들게 될 것이다.
부록 편에서는 밥상을 차리면서 한 가지 재료로 후딱 만들 수 있는 무침과 부침을 소개했다. 모두 10분 안에 완성하는 초간단 레시피로, 밥상을 훨씬 풍성하게 해줄 것들이다. 그밖에 이 책에는 저자가 실제 사용하며 강력 추천하는 시판 양념들과 요리를 간편하게 해주는 조리도구들, 밥숟가락으로 쉽게 계량하는 법 등도 소개해 활용도를 높였다.
■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이 필요해요!
매일매일, 그날이 그날인 듯 비슷한 반찬에 고민하는 주부
주말에 만든 반찬으로 일주일 치 점심 도시락을 싸다니는 도시락족
하루에 한두 끼는 꼭 집밥을 먹으며 식비를 아끼는 가성비 집밥러
맛있는 반찬가게를 찾아 헤매는 분들
뭔가 늘 아쉬운 다른 반찬 책에 만족하지 못했던 분들
17만여 명의 블로그 이웃, 28만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소통하는 20년 차 푸드 인플루언서인 저자는 흔한 재료, 간단한 조리법, 밥숟가락 계량으로 누구나 쉽게, 맛있게, 다채롭게 집밥을 만들 수 있게 해주어 '집밥 연구가'로 불린다.
어떤 요리라도 척척 만들지만, 저자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찬’. 실제 팔로워들에게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레시피도 반찬이고, 지금껏 지인이나 가족에게 가장 자주 듣고 있는 이야기도 반찬가게를 열어보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입 모아 말해왔다, 문성실의 반찬은 '대박'이라고.
저자는 반찬만큼은 꼭 요리책으로 소장하며 매일 따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랜만에 책을 썼다. 이번 책은 총 3개 챕터로 구성된다. 첫 챕터에서는 저자 인스타그램 최고의 인기 콘텐츠였던, 한 번에 5가지 반찬을 만들어 일주일간 먹는 '가성비 반찬 세트'를 소개했다. 총 8세트, 40여 개의 반찬은 일 년 내내 구할 수 있는 만만한 재료와 양념으로 만든 것들이다. 또한 5가지 반찬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장보기와 조리 계획표도 있어 요리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음 챕터에서는 집에 늘 있는 6가지 쟁여템 재료(달걀, 참치, 두부, 어묵, 햄, 게맛살)를 활용한 한 끗 다른 맛의 반찬을 소개했다. 두부구이를 강정 양념에 버무리고, 달걀프라이를 케첩 양념에 조리고, 참치와 스팸으로 밥도둑 비빔장을 만드는 등 문성실만의 신박한 아이디어 반찬들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특별한 날이나 손님이 오셨을 때 폼 나게 차려내는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일품 반찬을 소개했다. 재료비도, 조리시간도 투자가 조금 필요하지만 모두가 ‘엄지 척’할 수 있는 결코 실패 없는 맛의 푸짐한 반찬을 만들게 될 것이다.
부록 편에서는 밥상을 차리면서 한 가지 재료로 후딱 만들 수 있는 무침과 부침을 소개했다. 모두 10분 안에 완성하는 초간단 레시피로, 밥상을 훨씬 풍성하게 해줄 것들이다. 그밖에 이 책에는 저자가 실제 사용하며 강력 추천하는 시판 양념들과 요리를 간편하게 해주는 조리도구들, 밥숟가락으로 쉽게 계량하는 법 등도 소개해 활용도를 높였다.
■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이 필요해요!
매일매일, 그날이 그날인 듯 비슷한 반찬에 고민하는 주부
주말에 만든 반찬으로 일주일 치 점심 도시락을 싸다니는 도시락족
하루에 한두 끼는 꼭 집밥을 먹으며 식비를 아끼는 가성비 집밥러
맛있는 반찬가게를 찾아 헤매는 분들
뭔가 늘 아쉬운 다른 반찬 책에 만족하지 못했던 분들


문성실의 20년 대박 반찬 : 가성비도, 맛도 꽉 잡은 20년 반찬 노하우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