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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꽃이었으면 된다 (노성배 시집 | 달력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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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배 시집 『한때 꽃이었으면 된다』. 시 속에 잠재한 시상들과 삶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이 숨 쉬는 그 자체로 『약해지지 마』란 시집을 출간한 일본의 ‘시바타 도요’ 같은 시인이 한국에도 건재하다는 나름의 생각과 함께...
막연한 삶을 가로질러 봄 (노성배 두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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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노성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2017년에 낸 첫 시집 《한때 꽃이었으면 된다》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