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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의 잠 - 문학과지성 시인선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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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다다르는 곳마다 시를 피워낸 한 사람”야생의 자연을 노래하고 생태를 관찰하며40년 시심으로 쌓아올린 단순함의 미학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마음으로,시를 채록하는 사람 최두석의 여덟번째 시집 1980년 월간 시 전문지 『심상』에 「김통정」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