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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길이 떠올랐다

흰 길이 떠올랐다

$5.00
91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신문기자의 시집. 늙은 호 적계 직원이 무심한 습관의 손길로 복사기를 켜는 시 간의 저편이라고 노래했던 `풍경은,옛연못을 지웠을지라도` 외 `노래방 가는 길` 등 시골마을의 쓸쓸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점등인의 별에서 (정윤천 시집)

점등인의 별에서 (정윤천 시집)

$15.00
정윤천 시인은 “맨 밑바닥에 잠들어 있던 해저海底의 목소리들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인양해 버리지는 않았는지 모르겠군요.”「마흔 살의 하루라는 이름의 역 앞에서」라며 우려 섞인 고백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해저의 목소리’는 심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