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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 창비시선 505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 창비시선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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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마다 절창의 음절 타고 넘었다.죽자고 살아낸 평생이 한마리 고래였다.”목숨과 목숨을 이으며 힘차게 헤엄치는 시의 몸짓살아 숨 쉬는 물의 언어로 그려낸 속 깊은 사연들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20여년간 줄곧 바다를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