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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꽃 (한기팔 시집양장본 Hardcover)
$10.68
여덟 번째 시집을 묶는다. 내가 사는 이 바닷가 하늘 한 귀퉁이 휑하게 뚫린 구멍 하나 너무 커서 나는 밤마다 물떼새 소리로 잠이 깨닙다.
섬, 우화(황금알 시인선 208) (한기팔 시집)
$10.98
“만일 네가 혼자 있다면 너는 완전한 너의 것이다. 그러나 네가 만약 한 친구와 같이 있다면 너는 그 절반이다.”라는 다빈치의 말처럼 시인은 언제나 바다 앞에 서면 자신의 전체이자 절반일 것이다. 누가...
겨울 삽화 (한기팔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8.44
한기팔 시는 짧은 운문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강한 울림이 있다. 이것을 시의 정수라 해도 그리 틀림이 없을 것이다. 누군가는 시의 리듬을 통해 누군가는 메시지를 통해 독자의 가슴에 파고든다. 한기팔은 이미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