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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뵙다 (한경순 시집)
$10.19
오비올 시인선 10 『다시 뵙다』는 한경순 시인의 시집이다. 총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수유 꽃 피던날, 초암사, 봄을 먹는 애벌레, 다시 뵙다, 농장에서 만난 체 게바라, 황혼이 지네 등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시와 함께 휘날리는 하루 (한경순 시집)
$9.63
몇 십 년만의 가뭄으로 소양댐 상류에 물이 말랐다.누구네 집 굴뚝이 아직 그대로 있다던데, 차마 가보지 못했던 그곳을 초겨울 한낮 서늘한 햇볕 받으며 찾아가 본다. 여기쯤이었을까. 기억속의 단발머리가 미소 짓는다.산은 높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