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5만 독자가 사랑한 라임맘 이유식 책 전면 개정판 출간!
아이 스스로 집어먹고 탐색하며 똑똑해지는 아이주도식사법의 모든 것!
아이 스스로 집어먹고 탐색하며 똑똑해지는 아이주도식사법의 모든 것!
2019년 8월 출간, 육아맘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약 1년 반 만에 5만 부 판매고를 기록한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이유식 & 유아식』이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초판에 무려 413개의 이유식 및 유아식 메뉴를 수록, 엄마들 사이에서 ‘6개월 이유식부터 7세 유아식까지, 아이 밥상 레시피북은 이거 하나면 돼!’라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이번 전면 개정판에는 여기에 메뉴를 또 더했다. 무려 591개의 레시피가 한데 담긴 것! 기존 독자들의 서평과 인스타그램 DM을 세심히 살핀 라임맘은 대한민국 부모들의 같은 고민을 수렴할 수 있었다. 이를 메뉴에 고스란히 반영하며 ‘밥’을 기반한 메뉴를 대폭 추가했다. 또한 부득이 사 먹일 수 밖에 없는 간식, ‘베이킹’을 강화했다. 빵이나 쿠키에 우유, 계란, 버터, 설탕 등 염려되는 재료를 아예 빼거나 확 줄이고, 그럼에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풍미는 유지시키고자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 완성한 아이용 베이킹 레시피이다. 깍두기, 백김치 등 만들기 은근히 간단한 김치들도 첫 수록했다. 첫 이유식인 핑거푸드부터 국, 반찬, 한그릇 요리 등 유아식까지 전반적으로 메뉴를 보강하고 기존의 비인기 메뉴는 과감히 삭제, 더없이 완전한 레시피북으로 재탄생했다.
이론 부분이 보강된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부모들의 한결같은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고자 해외 최신 의학 자료를 찾고 또 찾아 정통한 것을 발견해냈고, 이를 바탕으로 저자 스스로 오랜 연구를 한 끝에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답을 찾아냈다. 아이주도이유식이 무엇이고 왜 하는지,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본 원칙은 무엇인지, 언제 시작하고 어떤 음식을 제공해야 하는지, 안전한 이유식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거의 책 한 권의 분량에 이르는 글을 인트로에 풀어냈다. 특히 식품 알레르기는 엄마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인데, 가정의학전문의 조애경의 감수를 거쳐 더없이 분명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개정판의 선물은 ‘100일 노트’다. 이유식에서 유아식 단계로 넘어가면 엄마들은 ‘식단’ 앞에서 다시금 멘붕을 경험한다. 맛이 적절히 어우러지면서도 고른 영양소를 갖춘 식단을 차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당연히 처음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루하루 식단 노트를 써 내려 가다 보면 어느새 노트를 쓰지 않고도 머릿속에 사흘치 식단이 자연스레 그려지게 된다는 것이 라임맘의 노하우다. 하여 딱 100일만 식단 노트를 써 보라는 의미로, ‘책 속 부록’으로 100일 노트를 만들어 제공한다. 모든 독자에게 주어지는 노트이니 책 따로, 노트 따로 살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라임맘이 엄마들의 마음을 얼마나 잘 헤아리는 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밥상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게 라임맘의 바람이 가득 채워진 덕에 책 볼륨을 668쪽으로 훨씬 늘어났다. ‘전면’ 개정판이란 말이 딱 걸맞다.
이론 부분이 보강된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부모들의 한결같은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고자 해외 최신 의학 자료를 찾고 또 찾아 정통한 것을 발견해냈고, 이를 바탕으로 저자 스스로 오랜 연구를 한 끝에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답을 찾아냈다. 아이주도이유식이 무엇이고 왜 하는지, 성공적으로 이끄는 기본 원칙은 무엇인지, 언제 시작하고 어떤 음식을 제공해야 하는지, 안전한 이유식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거의 책 한 권의 분량에 이르는 글을 인트로에 풀어냈다. 특히 식품 알레르기는 엄마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인데, 가정의학전문의 조애경의 감수를 거쳐 더없이 분명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개정판의 선물은 ‘100일 노트’다. 이유식에서 유아식 단계로 넘어가면 엄마들은 ‘식단’ 앞에서 다시금 멘붕을 경험한다. 맛이 적절히 어우러지면서도 고른 영양소를 갖춘 식단을 차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당연히 처음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루하루 식단 노트를 써 내려 가다 보면 어느새 노트를 쓰지 않고도 머릿속에 사흘치 식단이 자연스레 그려지게 된다는 것이 라임맘의 노하우다. 하여 딱 100일만 식단 노트를 써 보라는 의미로, ‘책 속 부록’으로 100일 노트를 만들어 제공한다. 모든 독자에게 주어지는 노트이니 책 따로, 노트 따로 살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라임맘이 엄마들의 마음을 얼마나 잘 헤아리는 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밥상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게 라임맘의 바람이 가득 채워진 덕에 책 볼륨을 668쪽으로 훨씬 늘어났다. ‘전면’ 개정판이란 말이 딱 걸맞다.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 이유식 & 유아식 : 자존감을 높이는 즐거운 식사법 (최신개정판)
$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