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맥주 마니아들을 위한
앉아서 떠나는 전 세계 맥주 여행
앉아서 떠나는 전 세계 맥주 여행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은 무엇일까? 아마도 나라별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맥주'일 것이다. 이제 맥주는 자국의 전통주가 아닌 나라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접하는 주류 중 하나가 되었다. 이렇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맥주는 과연 어떻게 탄생되었고 어떤 모습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을까?
이 책에는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호주와 오세아니아,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6개 대륙, 총 45개국의 다양한 맥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들에게 맥주의 본고장인 유럽과 떠오르는 크래프트 맥주 시장인 미국을 위시한 북아메리카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대다수의 맥주를 다루는 책들이 소개하는 내용은 여기까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집필한 이 책은 단순히 맥주로 잘 알려진 유명한 대륙뿐만 아니라 낯설지만 한 번쯤은 궁금한 거의 모든 나라의 맥주 이야기를 소개한다. 맥주의 탄생 배경과 지리적 특성, 지역의 역사, 종교, 정치 등이 맥주 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지역별 대표 맥주와 양조장 등 맥주 명소, 주요 맥주 축제 등 다채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멋진 사진과 지도 이미지가 실린 이 책은 맥주의 역사, 지리, 여섯 대륙의 맥주 트렌드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로 세계 최고의 맥주 경험을 위해 꼭 마셔야 할 맥주와 필수 방문지를 안내해 주고 있다. 28개 국가를 여행하고 이 책을 쓰기 위해 2,000개 이상의 맥주를 마신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이자 맥주 지리학자인 낸시 홀스트-풀렌과 마크 W. 패터슨과 함께 맛있는 맥주 여행을 떠나보자.
이 책에는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호주와 오세아니아,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6개 대륙, 총 45개국의 다양한 맥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들에게 맥주의 본고장인 유럽과 떠오르는 크래프트 맥주 시장인 미국을 위시한 북아메리카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대다수의 맥주를 다루는 책들이 소개하는 내용은 여기까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집필한 이 책은 단순히 맥주로 잘 알려진 유명한 대륙뿐만 아니라 낯설지만 한 번쯤은 궁금한 거의 모든 나라의 맥주 이야기를 소개한다. 맥주의 탄생 배경과 지리적 특성, 지역의 역사, 종교, 정치 등이 맥주 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지역별 대표 맥주와 양조장 등 맥주 명소, 주요 맥주 축제 등 다채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멋진 사진과 지도 이미지가 실린 이 책은 맥주의 역사, 지리, 여섯 대륙의 맥주 트렌드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로 세계 최고의 맥주 경험을 위해 꼭 마셔야 할 맥주와 필수 방문지를 안내해 주고 있다. 28개 국가를 여행하고 이 책을 쓰기 위해 2,000개 이상의 맥주를 마신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이자 맥주 지리학자인 낸시 홀스트-풀렌과 마크 W. 패터슨과 함께 맛있는 맥주 여행을 떠나보자.
아틀라스 오브 비어 (전 세계 맥주와 함께 하는 세계 여행)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