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큰글자책)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큰글자책)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23.68
Description
10만 독자의 마음을 보듬어 안은 심리 돌봄 책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습관

내 마음을 더 섬세하게 읽어주는 최신 개정판 출간
‘내 본모습을 알면 모두 떠날 거야.’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완벽주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스스로 시험에 들 때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들춰보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뇌과학 연구 성과를 통해 심적 고통의 과학적 원인을 밝히고, 임상심리학 상담 사례를 토대로 깜짝 놀랄 만큼 세심하고 친절한 위안을 건넨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해 위로와 해법의 과학적 근거를 보강했다.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써 가독성을 한층 끌어올렸고, 책 전반에 걸쳐 글을 더욱 매끄럽게 다듬었다. 또,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미래를 써갈 용기를 북돋우는 5부에 두 꼭지(‘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이기는 싸움을 할 것’)를 추가해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는 더욱 짙어졌다.
저자

허지원

고려대학교심리학부교수.정신병리및심리치료에대한연구를수행하고,이를임상장면에서적용하는임상심리전문가다.고려대학교에서임상및상담심리석사학위를,서울대학교에서뇌인지과학과박사학위를받았다.
2016년대한뇌기능매핑학회젊은연구자상,2020년대한신경정신의학회영문논문상을수상했다.세계최초로조현형성격장애군의뇌보상회로의이상성을규명하면서임상심리학자이자뇌과학자로서도활발히연구성과를내고있다.한국임상심리학회총무이사,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홍보이사,대한뇌기능매핑학회대의원및학술위원으로도활동하고있다.
과학적근거없는‘가짜심리학’과허황된자기계발서가범람하는현실속에서,임상심리학과뇌과학에관한검증된지식을더많은사람과나누고자한다.우울과불안을비대면으로치료하기위한목적으로개발한인지치료애플리케이션‘마성의토닥토닥’은보건복지부정신건강R&D사업단의우수연구성과로선정되었다.현재한국연구재단뇌과학기술원천개발사업중감성지능및인공지능에대한연구를맡아가상현실기반심리치료프로그램을개발하고있다.
이책은뇌과학과임상심리학의두언어로우리내면에복잡하게드리운그늘을깜짝놀랄만큼세심하게읽어준다.조각난마음의상태를객관적이고과학적으로살펴보고,교감과위안을담은이야기로해결의실마리를전한다.나쁜마음의습관을멈추고스스로를보듬게하는저자의메시지가단호하면서도부드럽다.

목차

프롤로그

1부노력하되,애쓰지말것
Episode1.가면을쓰고사는데지쳤어요-낮은자존감
높은자존감이라는허상|천개의가면
Episode2.죄송합니다,제가워낙부족한탓입니다-외현적자존감과내현적자존감
‘발끈’이라는말의동의어는낮은자존감|굶주리고,분노하고,비어있는자아

2부타인을시험에들게하지말것
Episode3.나를인정해줘-자기수용
나는왜나를가만히놔두지못할까?|나와똑같은사람과평생을함께할수있을까?
Episode4.이래도날사랑해줄거야?너도결국떠날거야?-애정결핍과의존성
이제당신이당신을지킬차례|나는적당히불완전하고,적당히완전하다

3부완벽주의적불안에휘둘리지말것
Episode5.나를싫어하면어쩌지?실패하면어쩌지?-불안과완벽주의
이만하면괜찮다|되면좋고,아니면말고
Episode6.나같은사람은세상에또없을거예요-억울감과외부귀인
억울감을자가발전하는사람들|당신의과거는당신의미래가아니다

4부의미를찾으려하지말것
Episode7.방금한그말,무슨뜻이죠?-날선방어
자의적인추정과의심이만든퍼즐놀이|나의버튼이눌리는지점
Episode8.이렇게사는게무슨의미가있을까요?-우울감과삶의의미
‘왜’가아닌‘어떻게’|당신의우울은어떤종류인가요?

5부당신에대해함부로이야기하지말것
낙관주의와희망사이에서|이기는싸움을할것|실패에우아할것|나도아직나를모른다

에필로그

주|용어설명|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자신을함부로대하지말것
당신의과거는당신의미래가아닙니다

뇌과학과임상심리학이전하는따뜻한희망의습관
내마음을더섬세하게읽어주는최신개정판출간

‘내본모습을알면모두떠날거야.’‘나를싫어하면어쩌지?실패하면어쩌지?’‘이렇게사는게무슨의미가있을까…’낮은자존감,애정결핍,완벽주의,불안과우울등부정적인감정에휩싸여스스로시험에들때가있다.마음을다잡고남들처럼살아보려고심리학책이나자기계발서를들춰보곤하지만‘증상’은나아질기미가없다.무엇이문제일까?어떻게해야할까?
뇌과학연구성과를통해심적고통의과학적원인을밝히고,임상심리학상담사례를토대로깜짝놀랄만큼세심하고친절한위안을건넨《나도아직나를모른다》가최신개정판으로출간되었다.나쁜마음의습관을멈추고스스로를보듬게하는저자의단호하면서도부드러운메시지로10만독자가선택한이책이더편한글로,더알찬내용으로돌아왔다.
이번최신개정판은그간의연구성과를업데이트해위로와해법의과학적근거를보강했다.이론설명에충실하다보니소화하기에다소벅찼던뇌과학부분은전문용어를쉽게풀어써가독성을한층끌어올렸다.더욱매끄럽게다듬은글은마치직접상담받듯독자한명한명의부서진마음을어루만진다.또,과거와는다른새로운미래를써갈용기를북돋우는5부에두꼭지(‘낙관주의와희망사이에서’‘이기는싸움을할것’)를추가해위안과희망의메시지는더욱짙어졌다.

사려깊은뇌과학자이자예리한임상심리학자의
‘뼈를때리고머리를쓰다듬는’위로와공감의메시지

저자는과학적근거없는‘가짜심리학’과허황된자기계발서가범람하는현실속에서,임상심리학과뇌과학에관한검증된지식을더많은사람과나누고자이책을썼다.말뿐인위로나잘못된처방으로는과부하걸린마음을치유할수없다.냉철한위로가필요하다.혹사당하는뇌가나에게,요동치는마음이나에게보내는신호를제대로들여다봐야한다.‘뇌과학자의이야기’와‘임상심리학자의이야기’로구분해마음의문제를다룬이유다.
뇌과학자는말한다.우울은고차원적인지기능을담당하는전전두엽의기능을마비시킨다고.그래서뒷일은고려하지않은채충동적선택을할확률이높다고.임상심리학자는말한다.우울의원인을탐색하는한편기분을좋게하라고.삶의의미를찾아무거운짐을짊어지지말고스스로를다독이며자신에게좀더좋은주인이되라고.
저자가강조하는마음가짐은‘어쩌라고’정신이다.‘내가할수있는건다했는데,어쩌라고’하면서나를파괴할정도의완벽주의적불안에서벗어나기를주문한다.어차피높은자존감이란‘착한지도교수’나‘부모의손이필요없는아이’처럼세상에존재하지않는유니콘같은허상이니,너무모진잣대로자기를하대하지말라고조언한다.

마음의겨울을보내고내안의봄을맞이하기
“세상에나를드러낼용기가생겼다”

이책의미덕은자기자신을탐구하는시야를넓히는데큰도움을준다는데있다.내가누구인지알아야내삶의주인이될수있을터.그러나우리는우리를모른채획일적인기준아래스스로를가두어놓고자신에게무례해지기일쑤다.자기마음을부숴가면서까지애면글면하느라자기안에있는다양한얼굴을들여다볼기회를잃는다.
각장이끝날때마다나오는‘오늘의숙제’는내내면을들여다보게한다.‘나는언제자꾸만정색하고분개하게되나?’곰곰생각하다보면,‘감정에휘둘리지않게나를보듬어보자’하고유연하게대처할여유를품어보게된다.최신개정판에추가된‘낙관주의와희망사이에서’가강조하는것은‘현실적인희망’이다.대책없는낙관주의는무력감에빠지게만들지만,내삶을책임지려는희망은행동하고노력하게만든다.
“책을읽고세상이다르게보이기시작했다.세상에나를드러낼용기가생겼다.”“내가싫어질때마다찾아보며편안해질수있을것같다.”마음의겨울을보내고자기안의봄을맞이하기시작한독자들의리뷰속에서저자의목소리가들리는듯하다.“허황된낙관이아닌무거운희망이,당신에게웃어도되고,즐거워도되고,사랑해도되고,가벼워도된다고일러주며당신의세계를확장해나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