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삶의 새로운 의미를 향한 인간의 의지 | 보급판)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삶의 새로운 의미를 향한 인간의 의지 | 보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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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만약 당신은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라고 한다면 어떤 모습을 그리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하나쯤은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해서 우울해지기도 하고 삶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았던 적도 있을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이번 책에서 현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의 시대적 고민상인 소외, 공허뿐만 아니라 스포츠, 성,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빅터 프랭클이 세상을 떠났을 때, <뉴욕타임스>는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야만적이었던 20세기의 수난을 가장 극한 상황에서 체험했지만, 20세기 인류에 가장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졌다”고 평가했다. 2차대전 당시 강제수용소에서 죽음 앞에서 맞서는 인간의 진정한 승리를 보여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러한 경험의 해석을 보여준 책이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면, 그가 형성한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은 《의미를 향한 소리 없는 절규》이다.

이 책은 인간이 ‘의미’라는 화두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숭고한 일인지 강조하는 것과 동시에 그가 이룩한 정신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진정한 인간 존재는 의미를 추구한다’는 진리를 설명하는 그의 논조가 이 책에서 한 번 더 분명해진다. “누군가 삶의 의미를 걱정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인간성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인간 존재가 되는 데에 삶의 의미를 알아가는 것은 필수적이다. 결국 의미에 대한 추구는 인간 존재의 독특한 특징이다. 다른 동물들은 생존의 의미에 대해 개의치 않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이런 것이다.” 우리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빅터 프랭클 자신이 얼마나 ‘의미’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의미’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독자라면 이 책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빅터프랭클

저자빅터프랭클은빈의과대학의신경정신과교수이며미국인터내셔널대학에서로고테라피를가르쳤다.그는프로이트의정신분석과아들러의개인심리학에이은정신요법제3학파라불리는로고테라피학파를창시했다.
1905년오스트리아의빈에서태어났고,빈대학에서의학박사와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제2차세계대전당시3년동안다카우와다른강제수용소가있는아우슈비츠에서보냈다.
1924년국제심리분석학회의잡지에글을발표한이후,27권의저서를일본과중국을포함한세계19개언어로번역되어읽히고있다.
그는하버드,서든메더디스트,스탠포드및듀쿼슨대학교의초청교수로강의했으며,로욜라대학교등여러대학교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또한전세계의대학교에초청되어강의했으며,미국에서만52개의강의를맡아했다.그는오스트리아심리의학협회의회장을역임했으며,오스트리아과학학술원의명예회원이다.

목차

서문
감수의글
옮긴이의글

1.의미를향한소리없는절규
-의미를추구하는삶
2.의미에대한의지
-의미를향한의지
3.삶에대한의지
-삶에대한의미
4.결정주의와인본주의
-범결정주의비판
5.순수조우비판
-인간적심리학은얼마나인도주의적인가
6.성의비인간화
-성과인간
7.증상과치료법
-현대문학을조망하는정신의학자
8.스포츠와현대
-스포츠는현대의고행
9.덧없음과유한성
-존재론적인에세이
10.역설적의도와방관
-역설적의도
-방관

색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