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어촌에는 가치 있는 자원이 많다. 그 가운데는 이미 발굴되어 문화재로 지정된 것도 있지만 아직 발굴되지 않은 채 묻혀 있는 귀중한 자원도 많다. 이와 같이 농어촌지역에 있으며 후대에 물려줄 만한 가치를 지닌 모든 자원을 ‘농어촌유산’으로 보고 이를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할지를 연구하고 그 방안을 제시한 책이다. 농어촌유산에 대해 ‘에코뮤지엄-열린 박물관’이라는 재미있는 접근 방법으로 보전과 활용을 균형 있게 펼쳐나가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해외 사례를 살펴 본 뒤, 국내의 농어촌유산에 대해 적용해 보는 과정을 거쳤다.
농어촌유산과 에코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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