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 2(큰글자책) (반품불가)

고백록 2(큰글자책) (반품불가)

$38.52
Description
1,600년 넘게 사랑받아온 역사상 최고의 자서전!
원문의 묘미를 잘 살린 라틴어 원전 완역판

고백의 본질은 ‘우리의 죄에 관한 것’과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다.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가 개종한 후 11년 되던 해인 397년 그가 43세 되던 때 출생 후부터 그 당시까지의 그의 전생애의 내면생활의 변화 과정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묘사한 “영혼의 자서전”이다.
고백록은 단순한 자서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에 대한 웅장한 찬양 송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그의 죄악뿐만은 아니며 위대하신 하나님 의 섭리와 은총에 대한 찬양인 것이다. 그는 자기의 일생을 간섭하신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가까이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달려갔다.
고백록은 세 가지 부분으로 구분되어 역동적인 구조를 지니게 된다. 제1권부터 9권까지는 아우구 스티누스의 과거에 대한 기억과 회상으로서 인간의 죄와 그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관용에 관한 내용이다. 제10권은 두 번째 부분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영적 현재 상태를 묘사해 주고 있다. 그가 고백록을 기록할 당시의 주교로서 양심에 대한 문제를 술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부분은 11권부터 13권까지로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목적으로 비추어 볼 때, 인생의 궁극적 의미에 관해 미래지향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마지막 부분은 실제적으로 창세기 서론에 관한 명상이다.
이 책을 처음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제1부분의 솔직한 표현과 고백에 즉각적으로 흥미를 느끼 게 되며, 제2부분의 친숙한 개인적인 명상과 회고에 몰입하게 되고, 제3부분의 장대한 사상과 통 찰에 감명을 받게 된다. 결국 이 책의 각 부분들은 각기 독특한 개성을 지니며 동시에 전반적으로 일치된 조화를 유지하고 있다. 단편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개인적인 인생담에 얽힌 시련과 승 리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삶의 여 정이라는 교훈을 준다.
저자

아우구스티누스

St. Augustinus, 354~430
중세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문학가, 신학자로 성인으로 추대받고 있는 인물이다. 독일의 신학자 ‘하르낙’은, 바울과 루터 사이에 교회는 아우구스티누스에 맞설 만한 인물이 없다고 평했다.
그는 북아프리카 출생으로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 등 당시로서는 최고의 교육제도 아래 공부했다. 한때 로마제국 말기의 퇴폐한 풍조 속에서 일시적이나마 타락한 생활 속에 빠지기도 했으나 기독교인인 어머니 모니카의 정성에 감동하여 기독교에 귀의, 아프리카 히포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가 되었다.
중세만이 아니라 현대에서도 서구 정신과 동구 정신을 구분하고, 서구 정신계에 생명과 발랄한 호흡을 불어 넣은 것은 아우구스티누스의 힘이다. 그의 정신은 토마스 아퀴나스와 토마스 아 켐피스, 위클리프, 종교개혁자 루터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그의 대표적 저서로 『하나님의 도성(신국론)』, 『고백록』, 『삼위일체론』, 『기독교 교육론』 등이 있다.

목차

제9권 세례와 새 출발,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 8
아우구스티누스는 회심 후에 수사학 교수직을 사임하기로 결심하고, 친구인 베레쿤두스가 소유하고 있던 카시키아쿰의 별장으로 거주지를 옮겨서, 거기에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책들을 저술하는 일을 하며 세례를 준비해서, 자신의 아들인 아데오다투스와 알리피우스와 함께 암브로시우스의 밀라노 교회에서 세례를 받는다.

제10권 기억과 욕망 44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이 회심할 때까지의 삶을 회상하면서 자전적으로 고백하는 것을 다 마치고, 지금부터는 그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 중요하게 대두되었던 주제들을 분석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는 먼저 그러한 지난날의 삶과 현재의 삶의 모습을 고백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유익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고찰한 후에, “기억”에 대한 깊은 성찰을 행함으로써, 감각이나 지식 등과 같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제11권 영원 속에 계시는 창조주와 시간 안에서의 창조 112
아우구스티누스는 과거에 대한 기억과 자신의 현재의 상태에 대하여 말한 후에, 자기가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목적은 자신과 사람들의 마음을 고무시켜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밝힌다.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시간 안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의 신비를 물으면서, 하나님은 그 어떤 물질이나 시간 속에서의 어떤 음성이 아니라 영원하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며, 이 “말씀”은 만유의 “처음”이신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

제12권 창조의 신비 (1) : 창세기 1:1-2에 대한 문자적 해석 153
아우구스티누스는 앞에서 “창조”와 관련해서 시간과 영원의 문제를 다룬 후에, 이제 여기에서는 창조의 신비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나가기 위하여 창세기 1:1-2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제시한다.

제13권 창조의 신비(2) : 창세기 1장에 대한 은유적 해석 195
아우구스티누스는 창세기 1장에 대한 해석에 들어가면서, 자신을 비롯한 만유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된 것이라고 선언한다. 앞에서, 그는 창조 자체의 과정에 대하여 말하면서, 하나님이 무에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절대적인 무에서 무형의 질료를 만드시고 그 후에 만유를 창조하셨다는 것임을 밝혔는데, 이제는 창세기 1:1-2에서 삼위일체를 발견한 것에 대하여 말한 후에, 각 절의 은유적인 의미를 설명해 나간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 이석우 247
*고백록 해설 | 김명혁 254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
1.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제8권 대체 신간. 기존 『고백록』 영역본(김기찬 역)을 절판하고, 라틴어 전문가 박문재 목사가 원문의 묘미를 잘 살려 새롭게 번역한 라틴어 원전 완역본입니다.
2. 『고백록』은 1,600년 넘게 사랑받아온 역사상 최고의 자서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3. 『고백록』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더불어 기독교 고전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기독교 3대 고전’으로 꼽히는 책입니다.
4. 『고백록』 전문가들의 해제, 해설, 연보 수록.
5. 선택의 폭을 넓히는 e북 동시출간.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