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대 베다와 ‘오디세이’에서 로마법의 격언 “error juris nocet, error facti non nocet”까지, 법률착오가 왜 사실착오보다 엄격히 다뤄져 왔는지의 역사와 이유를 추적한다. 로마법·카논법·독일과 커먼로 전통을 비교해 현대 형법(예: 회피불가능한 금지착오의 면책)까지의 변화를 짚고, 끝으로 구성요건적 사실착오와 정당화 사정의 착오를 하나의 틀로 설명하는 통합적 착오론을 제시한다.
형법상 착오론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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