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총보역주 5 (양장본 Hardcover)

유원총보역주 5 (양장본 Hardcover)

$48.02
Description
유서(類書)는 접하는 대상이나 현상에 대해 사고하고 분석한 것들을 기록으로 남긴 것을 항목별로 분류하고 해당 사항들을 발췌하여 ‘부류별로 정리한 책’이다. 일종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조선(朝鮮) 인조(仁祖) 때의 문신이자 학자인 김육(金堉: 1580-1658)이 엮은 《유원총보(類苑叢寶)》는 내용이나 분량 면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서라고 할 만하다.
저자

이영주

역자이영주(李永朱)는서울대학교중어중문학과를졸업하고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서울대학교중어중문학과교수로재직하면서당시(唐詩)를연구,강의하고있다.《한자자의론(漢字字義論)》,《한국시화(韓國詩話)에보이는두시(杜詩)》,《사불휴(死不休):두보의삶과문학》(공저)외두보초기시부터재주낭주시기까지의시를역해한여러권의저서를공동으로출간하였고,두시의형식적특성을분석한논문을지속적으로발표하고있다.

목차

머리말/v
유원총보서/vii
범례/ix
유원총보전체차례/xiii
일러두기/xvi

【유원총보권17】
관직문(官職門)
·현윤縣尹3
·현승縣丞38
·주부主簿42
·현위縣尉53
·치중治中61
·막관幕官82
·교수敎授94
·추관推官99
·독우督郵106
·연조?曺110

【유원총보권18】
관직문(官職門)
·절도사節度使121
·원수元帥141
·총관總管143
·경략經略147
·독부督府150
·봉사奉使156

【유원총보권19】
이부(吏部)
·입사入仕179
·천제遷除181
·남관濫官182
·동관同官185
·교승交承193
·한퇴閑退199
·치사致仕203
·휴가休假221
·폄적貶謫223
·천거薦擧233
·과거科擧252
·주시主試259
·등제登第276
·동년同年303
·장원狀元311
·하제下第329

【유원총보권20】
호부(戶部)
·호구戶口341
·전제田制341
·부세賦稅346
·역민役民354
·권과勸課357
·복제復除358
·진휼賑?359
·흥리興利364
·염철鹽鐵366
·공헌貢獻369
·조운漕運373

문헌목록/385
Abstract/393
발간사/395

출판사 서평

본격적인우리나라최초의유서(類書)

『유원총보((類苑叢寶)』는본격적인우리나라최초의유서라는역사적의의뿐만이아니라,형식이나내용어느측면에서도대표성을지니고있다.따라서이책은오늘날국학연구자들에게도요긴한공구서로서기능할수있을것이다.동일한주제어아래에다양한층차의유사어및관련어의실례를모아엮었기때문에,일차적으로는한자(漢字)로쓰여진텍스트를해석할때수시로부딪히게되는의미변별의문제를해결할수있어,보다정확하고심도있는번역을가능하게한다.다음으로,이책은그자체로서문화학(文化學)텍스트로서의기능을훌륭하게수행할수있을것으로판단한다.다양한층차의유사어및관련어를그활용의실례와함께묶어동일한문화항목[주제어]아래에모아둔형태는문화학텍스트로간주하기에결코손색이없다.이책은또한국학관련연구에종사하는연구자들에게한문(漢文)에대한소양을심화시킬수있는텍스트로활용될수도있을것이다.이책은유원총보를권17에서권20까지역주한다섯번째번역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