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가 내가 아니게 하고 너도 네가 아니게 하자.
우리 거기서 만나자”
우리 거기서 만나자”
‘오해’라는 외투를 천겹 만겹 껴입은 시인 ‘않아’,
‘한국시의 최전선’ 김혜순 시세계의 가이드가 되어줄 179편의 시산문으로 태어나다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시의 최전선’ 김혜순 시세계의 가이드가 되어줄 179편의 시산문으로 태어나다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연인, 환자, 시인, 그리고 너 | 양장본 Hardcover)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