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고다 유조(甲田祐三) 1938년 출생. 일본대학 예술학부 졸업. (주)아르스에서 점포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로서 활동 후, (주)레나운, (주레나운룩 등에서 선전, 판매촉진 디렉터를 20년간 담당. (주)일본 컨설턴트그룹에서 디자이너 컨설턴트, 판매원교육연수담당, (주)마인드의 디렉터 대표이사를 역임, 백화점, 판매점, 전문점 등의 점포 디스플레이나 점포, 전시회 디자인, 판매원교육 등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일본전시학회 회원, 일본비주얼 마천다이징협회 회원(교육개발위원회 멤버). <더 팔리는 가게로 바꾸는 책> 외, <디스플레이 입문독본> 주요기사, 그 외 관련 잡지에 집필.
역자> 신정란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 졸업(부전공 영어영문) 한국외국어통번역대학원 한일과 졸업예정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 역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화술> 등이 있다.
북적북적, 시끌시끌… 돈 버는 가게는 과연 무엇이 다른 걸까?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손님이 꼬리에 꼬리를, 돈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골손님 많고, 앉을자리 없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 그렇다면 우리 가게는 뭘 챙겨야 하나?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사업, 내 가게를 위한 이해하기 쉬운 핵심 매뉴얼 100가지를 총망라했다!
편집자의 말
2004년, 소자본 사업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 불황의 짙은 그늘 속에서 매출이 대폭 줄어들거나 심지어 문을 닫는 가게도 무수히 속출했다. 문제는 이 같은 어려움이 올해에도 좀처럼 풀릴 기미가 없다는 것이다. 한국창업개발연구원이 발표한 ‘소자본 창업 중간결산과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 창업시장은 건강이나 생활편의 등과 관련이 있고, 수익력이 높은 아이템의 창업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됐다. 창업 동향의 키워드는 ‘불황’이다. 따라서 불황에 내성이 강한 아이템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리모델링 창업이나 업종 전환 형태의 사업이 활발해질 것” 같다. 그러나 사업의 종목이나 영업형태에 따라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을 묵과할 수 없다. 손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돈이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사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 중에 있다면 당장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다. 그것은 바로 손님의 행동을 지배하는 심리적인 본질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보다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갖춰야 하는 데 있다.
주요 내용
오늘도 사람들은 가게의 개성을 마음껏 발산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그런데 그들은 불황을 모르는 가게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사항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참고할 만한 책은 없다. 전문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일단 전문용어를 거의 배제했으며,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따라서 고등학생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다. 이 책은 핵심적인 매뉴얼로 정리되어 있으며, 본질적이고 간단한 해답을 통해 직접 내 가게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내 가게를 체크하는 항목이 있다. 좀더 빠르게 내 가게에 적용하는 매뉴얼을 찾고 싶다면 항목을 살펴보고 해당 본문을 찾아 적용해 보자.
손님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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