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주양씨 병사공실기≫를 간행하면서
우리 제주양씨병사공파종중(濟州梁氏兵使公派宗中)은 전라도 병마절도사를 역임하신 절충장군(折衝將軍) 양우급(梁禹及, 1630~1683) 병사공 할아버지를 공동선조로 모시는 종중입니다.
이번에 간행하는 《제주양씨 병사공실기》는 우리 종중이 보관하고 있는 병사양공 실기(兵使梁公實記), 양씨세장첩(梁氏世藏帖) 상(上)ㆍ하(下) 등 3권의 책을 번역하여 한 권으로 만든 것입니다. 병사양공실기에는 병사공 할아버지에 관련된 교서(敎書), 제문 (祭文), 연보(年譜), 행장(行狀) 등 귀중한 자료가 실려 있습니다. 양씨세장첩 상권에는 조선 시대의 제현(諸賢)들이 병사공을 비롯한 우리 선조님들에게 보내준 서한(書翰)이 실려 있고, 그 하권에는 우리 선조님들이 주고받은 서한이 실려 있습니다.
모든 자료가 한문(漢文)으로 작성되어 있고, 특히 서한은 초서(草書)로 작성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그 동안 후손들이 그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손된 사람 으로서 그 뿌리인 선조에 관한 자료를 해독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 종중은 후손들이 병사공을 비롯한 선조님들의 삶의 발자취를 알아볼 수 있도록 우선 위 3권의 책을 한글로 번역하기로 하였습니다.
책의 편집 방식은 병사양공실기, 양씨세장첩(상), 양씨세장첩(하) 순으로 싣되, 앞에 한문으로 된 원문을 싣고, 그 다음에 한글 번역문을 실었습니다. 다만 양씨 세장첩 상ㆍ하권의 초서로 된 원문은 책 뒷부분에 영인하여 실어서 원문과 번역문을 대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략〉
아무쪼록 우리 종중 구성원들은 이번에 번역 출간되는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늘 선조님들의 가르침과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익혀서 선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영위하는 후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번역은 한학과 초서에 조예가 깊은 경운초당의 김채식 박사께서 맡아주셨고, 출판은 도서출판 다운샘의 김영환 대표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두 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 책을 번역 출간하는데 많은 협조와 노력을 기울여주신 수랑, 동월 부회장, 후열 총무를 비롯한 종중 임원 여러분과 동섭 종원님에게 감사드리며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주양씨병사공파종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2. 9.
제주양씨병사공파종중 회장 11대손 양동관(梁東冠)
저자소개
우리 제주양씨병사공파종중(濟州梁氏兵使公派宗中)은 전라도 병마절도사를 역임하신 절충장군(折衝將軍) 양우급(梁禹及, 1630~1683) 병사공 할아버지를 공동선조로 모시는 종중입니다.
이번에 간행하는 《제주양씨 병사공실기》는 우리 종중이 보관하고 있는 병사양공 실기(兵使梁公實記), 양씨세장첩(梁氏世藏帖) 상(上)ㆍ하(下) 등 3권의 책을 번역하여 한 권으로 만든 것입니다. 병사양공실기에는 병사공 할아버지에 관련된 교서(敎書), 제문 (祭文), 연보(年譜), 행장(行狀) 등 귀중한 자료가 실려 있습니다. 양씨세장첩 상권에는 조선 시대의 제현(諸賢)들이 병사공을 비롯한 우리 선조님들에게 보내준 서한(書翰)이 실려 있고, 그 하권에는 우리 선조님들이 주고받은 서한이 실려 있습니다.
모든 자료가 한문(漢文)으로 작성되어 있고, 특히 서한은 초서(草書)로 작성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그 동안 후손들이 그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손된 사람 으로서 그 뿌리인 선조에 관한 자료를 해독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 종중은 후손들이 병사공을 비롯한 선조님들의 삶의 발자취를 알아볼 수 있도록 우선 위 3권의 책을 한글로 번역하기로 하였습니다.
책의 편집 방식은 병사양공실기, 양씨세장첩(상), 양씨세장첩(하) 순으로 싣되, 앞에 한문으로 된 원문을 싣고, 그 다음에 한글 번역문을 실었습니다. 다만 양씨 세장첩 상ㆍ하권의 초서로 된 원문은 책 뒷부분에 영인하여 실어서 원문과 번역문을 대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략〉
아무쪼록 우리 종중 구성원들은 이번에 번역 출간되는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늘 선조님들의 가르침과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익혀서 선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영위하는 후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번역은 한학과 초서에 조예가 깊은 경운초당의 김채식 박사께서 맡아주셨고, 출판은 도서출판 다운샘의 김영환 대표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두 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 책을 번역 출간하는데 많은 협조와 노력을 기울여주신 수랑, 동월 부회장, 후열 총무를 비롯한 종중 임원 여러분과 동섭 종원님에게 감사드리며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주양씨병사공파종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2. 9.
제주양씨병사공파종중 회장 11대손 양동관(梁東冠)
저자소개
제주양씨 병사공실기 (양장본 Hardcover)
$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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