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가 선택한 밥상이 세상을 바꾼다!
‘일’ '몸‘ ’돈‘ ’집‘ 편에 이은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 다섯 번째 강연집『세상을 담은 밥 한 그릇』. 이 책은 인문학 책방이자 문화놀이터인 길담서원에서 기획한 책으로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조건, ‘먹는다’는 행위를 역사, 문화, 정치, 경제 등 여러 각도에서 성찰한 결과물이다. ‘밥’이라는 글자 뒤에 숨겨진 다양한 의미를 되짚어본 책으로, 생존의 밥, 사랑과 희생의 밥, 노동의 밥, 권력다툼의 밥, 나눔의 밥, 살림과 자연의 밥 등 ‘밥’이라는 한 글자에 담겨진 먹고사는 존재로서의 인간 서사의 모든 의미를 살핀다.
음식인문학자 주영하는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한국인의 밥상을 살피며 음식에 깃들어 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가 하면, 농업법과 FTA 전문가 송기호 변호사는 식량자급률과 식량주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는 자신의 요리 철학을 청소년에게 들려주며, 문학평론가 이명원은 ≪아Q정전≫, ≪광인일기≫, ≪허삼관 매혈기≫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살펴본다. 이 밖에도 길담서원 대표 박성준, 국어교사 정대영, 김은진 원광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등 일곱 명의 강연자가 각자의 ‘밥’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들려준다.
음식인문학자 주영하는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한국인의 밥상을 살피며 음식에 깃들어 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가 하면, 농업법과 FTA 전문가 송기호 변호사는 식량자급률과 식량주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연요리 연구가 문성희는 자신의 요리 철학을 청소년에게 들려주며, 문학평론가 이명원은 ≪아Q정전≫, ≪광인일기≫, ≪허삼관 매혈기≫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살펴본다. 이 밖에도 길담서원 대표 박성준, 국어교사 정대영, 김은진 원광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등 일곱 명의 강연자가 각자의 ‘밥’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들려준다.
수동적 존재가 아닌 주체로서의 청소년을 위한 강좌를 책으로 역은 것이다. 연구와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문학과 철학적 접근 방식을 반드시 포함하여 맑고 따뜻한 감성을 청소년기에 가질 수 있도록 도운 프로그램이다. 이번 책에서는 우리의 먹을거리가 처한 현실을 알고, 평등하게 밥을 나누는 정의의 문제를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세상을 담은 밥 한 그릇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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