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민용태 시인의 신작 시집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웅숭깊은 노년의 깨달음과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장난기가 뒤섞여 있는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 불가와 도가의 그윽한 사려와 단군으로부터 연원하는 민족 신앙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활달한 상상력과 실체험이 기묘하다 할 만큼 한데 어울려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광활한 세계를 이루고 있다.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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