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작시인선 511권. 이화영 시인의 상처의 흔적을 사랑의 원리로 바꾸어 내는 시편들은 소멸과 기억의 불가분리성을 통해 숭고하고 초월적인 미학적 표지를 제시한다. 존재론적 기원에 대한 기억의 온기뿐 아니라 기억의 책무로서, 성찰적 기록에도 성실한 시인은 이로써, “시집이 발산할 수 있는 최량의 빛나는 성취”를 보여 주고 있다.
하루 종일 밥을 지었다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