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의 시조는 젊다. 아프도록 아름답다. 에이도록 새롭다. 또한 그의 시선은 광폭이다. 텍스트의 대상이 전 지구적이다. 여기, 우리의 삶의 현장과 더불어 세계 곳곳의 쓰리고 아픈 정황들을 절실하게 육화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가열한 쟁투의 소산인 이번 시집의 작품들은 치열하고 치밀하다. 아울러 훈향 높은 비유와 언어 구사로 공감을 안긴다.
유령그물 (양장본 Hardcover)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