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 출생(1958).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2001). 계간 문학춘추 공모 시부문 작품상 당선(2002). 무진주예술공무원상(2008). 광주광역시공무원문학회 사무국장. 문학춘추작가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전남아동문학회원, 한국아동문학회원, 광주문인협회원. 현재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제1부 전곡리 주먹도끼 보리, 그 이력서 /자반뒤치기하는 자운영 /전곡리 주먹도끼 /폐차, 기하학적 거미줄 무늬 /검은 산 비백 의 눈밭 /예감 /개쑥갓 산수무늬전돌 /조각보 풍경 /그라피티 /도다리처럼 오는 봄 / 땅끝 모노레일 /주꾸미 꽃 /규화목의 수사학 /배다리 해당화 책방 /소래 사진관
제2부 자주섬초롱꽃 잔해 /살쾡이자리별 자국 /주산지 물빛 /옛날 손짜장 /서리태를 털며 /도가니탕에 대한 예의 / 느티나무는 레코드판을 돌린다 /자주섬초롱꽃 /앉은뱅이밀 /김치냉장고의 신음 / 종이 세단기 안엔 누에가 산다 /고욤나무 아버지 /구찌뽕 /물텀벙이 텀벙 /송림동 목재소
제3부 컵밥 공양 공단의 쑥부쟁이 /점들 무렵 /사리원 냉면집 /박주가리 속엔 오래된 집이 있다 / 집, 하현달 닮은 /맨발의 족욕탕 /칼 혹은 눈썹달 /무교동 낙지 /여의도 바퀴벌레 /장단콩 /옻닭 집 개옻나무처럼 그늘이 되어준 적 있다 /공갈빵 굽다 /바다 자치구 스페어타이어 /컵밥 공양 /도꼬마리의 말
제4부 찬ㆍ찬ㆍ찬 분홍 눈 내리다 /퀵서비스ㆍ뎐 /매향리 르포르타주 /각시기린초 세 빛깔 /찬ㆍ찬ㆍ찬 /도둑게 실종사건 /이 봄날 오버랩 /스타벅스에서 레비스트로스 만나다 /바그다드에 내리는 눈 /몰라, 배스킨라빈스 / A4종이칼 /구친포 민물장어촌 /거북시장 천혜향 /알아?그거 /해상화상회 오사리잡것들 자전적 시론 고민은 그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연장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