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우체통

연꽃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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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현대 시조 100인선 배우식의『연꽃 우체통』. 총 4부로 이루어졌으며, 배우식의 주옥같은 시조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저자

배우식

충남 천안 출생으로 2003년 ≪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으로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 시조집으로 『인삼반가사유상』, 현대시조100인선으로 『연꽃우체통』, 문학평론집으로 『한국 대표시집 50권』(공저) 등이 있다. 시 「북어」가 2011년부터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2019년부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고 있다. 2004년 문예진흥기금 문학창작지원 대상자, 2013년 서울문화재단 지원 대상자, 2019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제7회 수주문학상, 제1회 중앙대문학상 청룡상을 수상하였다. (사)열린시조학회 회장과 계간 ≪정형시학≫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았다. 지금은 중앙대문인회 사무총장, 문학아카데미시인회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중앙대문학≫ 주간을 맡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시와 시조 창작법’을 강의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펜촉 / 인삼반가사유상 / 산단풍 / 종이학을 날리다 / 봄비 / 나비파랑 / 도라지꽃 편지 / 노란 꽃등 / 청동 거북
실명한 날들의 기록 / 작품에 손대지 마시오 / 천지연폭보 / 명랑발전소 / 햇빛 향기 / 돌매화나무 사람들

제2부
잘 익은 상처는 향기롭다 / 억새 / 화사한 어둠 / 아내 / 자전거는 둥근 것을 좋아한다 / 어느 노부부 사랑법
나무새는 / 단풍도 잘 들면 꽃보다 낫다 / 오독을 깨물다 / 시래기 마른 손가락
벽은 벽이 아니다 / 단정학 / 가마우지 낚시 / 어머니는 눈물로 온다 / 함박꽃

제3부
매화꽃차 / 찔레 / 그 환한 / 청년이 펄럭인다 / 메밀꽃밭 / 겨울 깃참나무의 꿈 / 감나무교향악 / 칸나꽃남자
땅끝 바다 / 비빔밥 / 선운사 물고기 / 연둣빛 사월 / 배꽃 가족 / 달려라, 소나무 / 가로등

제4부
감꽃아버지 / 만월 / 고요한 절규 / 튤립 / 칠산바다의 석양 / 상처는 반짝 / 참으로 신기하다 / 개살구나무
개나리와 할머니 / 산다는 것은 / 모란꽃살문 열면 / 가을 서정 / 담쟁이덩굴 / 저녁의 끝을 열고 / 연꽃우체통

자전적 시론_소금꽃 빛의 시학